‘전 성분 표시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6/24~7/7)
종료
2021.06.24 17:55

 

 

 

 

‘전 성분 표시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화장품, 장난감, 의약품 등 우리 생활 속에는 여러 화학물질로 이루어진 제품이 많이 사용되고 있어요.

안전과 건강을 염려하는 소비자를 위해 제품 속에 들어 있는 성분을 모두 표시하도록 의무화하는 제도를 ‘전 성분 표시제’라고 해요.

우리나라에서 화장품은 2008년부터, 의약품은 2017년부터, 생리대는 2018년부터 이 제도가 전면 시행되기 시작했답니다.

이 덕분에 소비자들은 원하는 제품을 주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되었고,

기업 역시 안전한 성분을 사용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화학 성분의 이름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적인 소비자에게는 오히려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주장도 있어요.

주요 성분을 표기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정보를 줄 수 있는데, 전성분을 표기함으로써

일반 소비자가 비전문적인 토막 지식을 가지고 소량 사용된 성분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거부하거나,잘못된 정보를 주고받는 등 문제가 생기는 거죠.

일부 전문가들은 전 성분 표시제로 천연물질은 좋고, 합성물질은 나쁘다는

이분법적인 사고를 확산시킬까 봐 걱정하기도 해요.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전 성분 표시제를 유지/확산시켜야 할까요?

아니면 주요 성분을 위주로 표기하는 방식이 바람직할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찬성 : 전 성분 표시제에 찬성해요.

반대 : 전 성분 표시제에 반대해요.

 

 

토론터에 의견을 작성해 줄 때는 찬성 또는 반대하는 견해를 먼저 밝히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를 꼭 작성해주세요.

의견 없이 작성할 경우, 삭제 조치 될 수 있습니다.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찬성
72%(101명)
반대
28%(39명)
[우수 댓글] 찬성합니다.

장예원 기자

2021-06-24 18:13:27

저는 성분 표시제에 찬성합니다

 

 요즘에는 화장품,장난감,의약품등이 부작용이 일어날수 있기

때문에 저는 성분 표시제에 찬성합니다

그리고 또 회사나 기업등이 성분 표시제에

안 좋은 물질들을 없게 할려고

노력을 하면 더욱더 우리 몸에도 좋고

지구에도 좋을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성분 표시제에 찬성합니다

 

지금까지 장에원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2
[우수 댓글] 반대합니다.

박진이 기자

2021-06-24 18:41:36

저는 전 성분 표시제에 반대해요.

왜냐하면 위 토론 주제에 있듯이 일반 사람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어려문 문구나 표기를 잘못 이해하면 잘못된 정보가 퍼져나가 그 약품,또는 물건의 회사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안좋은 성분을 아주조금만 사용해도 전 성분 표시제에 들어가기 때문에 그걸보고 사람들의 입장이 안 좋아지는 수가 있습니다.

게다가 요즘에는 사람들이 표시제 확인을 잘 안 하기 때문에 자세하게 표기해도 자세하게 들여다 보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완전히 표기를 하지않으면 그 성분이 나쁜 성분일수 있기 때문에 중요 성분만 표기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전 성분 표시제에 반대합니다.

이상 박진이 기자였습니다.

8
댓글 151

  •  
    장원재 기자 2022.08.24 21:14
    찬성

    네 알겠습니다.

    0
  •  
    안익희 기자 2022.08.24 13:40
    찬성

    여기 달지 맙시다

    0
  •  
    고민오 기자 2022.08.03 23:27
    찬성

    찬성합니다. 전 성분을 표기하면 알레르기 정보와 육류 정보(비건) 정보를 구체적으로 알려줄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 입니다.

    0
  •  
    장원재 기자 2022.07.27 09:26
    찬성

    반대합니다. 사람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0
  •  
    장원재 기자 2022.07.26 22:57
    찬성

    찬성합니다.

    전 성분을 표기해야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이 안전 할 수 있기 떄문입니다

    0
  •  
    서윤하 기자 2022.07.20 06:36
    찬성

    찬성합니다. 전 성분을 표기해야 더 안전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0
  •  
    김은준 기자 2022.07.19 15:46
    찬성

    찬성합니다. 만약 좋지 않은 성분이 있는 제품의 표를 전문가가 본다면 단어를 모른는 일반인도 제품의 위험성을 알게될 것 입니다.

    0
  •  
    김예림 기자 2022.07.17 08:16
    찬성

    찬성합니다

    0
  •  
    서윤하 기자 2022.07.15 10:44
    찬성

    찬성합니다. 전 성분을 표시해야 더 믿고 제품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0
  •  
    김은준 기자 2022.07.14 16:28
    찬성

    찬성합니다. 반대하는 입장에서는 회사의 표기를 잘못 이해하면 오해가 생길 수 있다고 했지만 qna 계시판에 문의가 가능합니다.

    0
  •  
    이혜율 기자 2022.07.11 23:54
    찬성

    전 성분을 표시하면 기업에 신뢰를 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  
    서윤하 기자 2022.07.11 18:33
    찬성

    찬성합니다. 전 성분을 표시하면 이 제품에 어떤 물질이 들어 있는지 알 수 있어 기업은 신뢰를 쌓을 수 있어서 좋고 소비자는 어떤 성분이 들어 있는지 알 수 있어 양쪽에 모두 좋기 때문입니다.

    1
  •  
    김은준 기자 2022.07.10 12:24
    찬성

    찬성합니다. 사람들은 회사의 물건에 대해 자세하게 알 권리가 있습니다. 오히려 전 성분표시제가 없을 때 회사의 이미지에 더 안 좋게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물건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0
  •  
    임주영 기자 2022.07.08 17:50
    찬성

    찬성합니다

    0
  •  
    김윤성 기자 2022.06.23 09:10
    찬성

    저는 전 성분 표시제에 동의합니다 

    어려운 문구가 이해하기 어렵다면 기업의 q&q게시판등 신뢰성이 있는 곳에 문의하면 되고 성분 표시를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헌법에도 명시된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하는 것입니다.

    0
  •  
    한규재 기자 2021.07.09 12:02
    찬성

    저는  성분 표시제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성분 표시제가 없으면 알레르기나 위험한 물질이 있는 것을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1
    •  
      최인우 기자 2021.08.19 19:30

      이미 끝났는데 왜 다나요?

      0
  •  
    정연우 기자 2021.07.09 08:52
    찬성

    전성분 표시제에 찬성합니다. 알레르기나 위험한 물질이 있을경우 소비자가 판단해서 골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 성분만 표시하면 일반인들의 생각이 잘 반영되지 않아서 회사나 기업들도 잘못된것을 고치지 못할것 같습니다.

    1
  •  
    윤영빈 기자 2021.07.08 10:34
    반대

    전 성붐 표시제에 대해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소비자는 여러방법으로 전 성분을 확인할수 있고 주 성분만 알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0
  •  
    김윤솔 기자 2021.07.07 22:12
    찬성

    저도 찬성합니다. 전성분 표시제 어떤성분이 있는지 알수있기 때문입니다.

    1
  •  
    조민서 기자 2021.07.07 21:47
    찬성

    찬성합니다. 

    소비자는 알 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2
  •  
    이다연 기자 2021.07.07 19:53
    찬성

    저는 성분 표시제에 찬성합니다.

    몸에 않좋은 것이 없는 지 있는지 확인할수있기 때문 입니자.

    2
  •  
    서정우 기자 2021.07.07 19:21
    반대

    주요 성분은 차라리 크게 써놓고, 불필요한 것들은 다른 방법으로 확인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 강국이고 스마트폰이 대부분 있으니까요. 

     

    1
  •  
    정연우 기자 2021.07.07 18:23
    찬성

    저는 찬성 합니다.

    왜냐하면 그 성분을 표시해야 몸에 않좋은 성분을 없게 만들수 있습니다.

    그럼으로 저는 찬성입니다. 지금까지 정연우 기자였습니다.

    1
  •  
    김도현 기자 2021.07.07 14:02
    찬성

    전 성분 표시제에 찬성합니다.

    기업이 몸에 해로운 성분을 추가해 놓고 주요 성분이 아니라고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주요 성분만 표시해 놓다가는 알레르기가 있는 소비자들이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런 이유로 전 성분 표시제에 찬성합니다.

    2
  •  
    김형규 기자 2021.07.07 08:33
    찬성

     전 성분표시제에 찬성합니다.

     소비자는 알 권리가 있고 자신의 건강을 지킬 권리가 있습니다.

    0
  •  
    윤영빈 기자 2021.07.07 06:59
    반대

    토론 주제에도 있듯 일반 사람에게 '화학 물질'이라는 단어를 각인시켜 역효과를 낼수있습니다.

    그리고 큐아르 코드나 본사, 인터넷으로도 전 성분을 확인할수 있기때문에 전 성분 표시제에 반대합니다.

    0
  •  
    조민서 기자 2021.07.06 21:14
    찬성

    찬성합니다. 자신에게 알러지 반응이나 부작용을 일으키는 성분이 있는지

    확인하고 구매해야하기 때문입니다.

    2
  •  
    이승범 기자 2021.07.06 20:46
    찬성

    저는 전 성분 표시제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질병이 날 수 있으니 저는

    화학물질 중 해로운 물질이 검출될 수 있으니까 사람들이 건강하게 살 수 있으려면

    전 성분 표시제가 필요합니다.

     

    이상, 이승범 기자였습니다.

    0
  •  
    정연우 기자 2021.07.06 16:00
    찬성

    전 성분 표시제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갑자기 알레르기가 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1
  •  
    김형규 기자 2021.07.06 12:11
    찬성

    전 성분 표시제에 찬성합니다.

    전 성분을 표시하지 않아도 글씨가 작습니다.

    그리고 QR코드를 사용하려면 스마트폰이 있어야 합니다.

     

    0
  •  
    서정우 기자 2021.07.06 12:03
    반대

    노인이나 어린이를 배려해서라도 전성분을 표시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글씨도 작고, 용어도 어려워서 읽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전 반대합니다. 

    1
  •  
    박희수 기자 2021.07.06 09:16
    찬성

    함부로 사용하면 알러지 반응 등 부작용이 엘어날 수 있습니다 

    0
  •  
    윤영빈 기자 2021.07.06 07:26
    반대

    소비자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확인가능하고 전 성분을 표시하지 않으면 알레르기 (이상반응)이 없는 소비자는 모르니 오히려 마음 편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0
  •  
    조민서 기자 2021.07.05 21:22
    찬성

    찬성합니다.

    자신에게 알러지 반응이 있는 것인지 확실히 알고 구매해야

    하고 각각의 성분들을 소비자가 살펴야 하기 때문입니다.

    1
  •  
    서정우 기자 2021.07.05 18:15
    반대

    사람들과 기업에 이익이 되는 합리적인 방법을 모색해야합니다. 

    그러므로 굳이 전성분 표시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1
  •  
    임서현 기자 2021.07.05 14:06
    찬성

    전 찬성합니다.

    새로운 성분을  보았을땐 알아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어른과 선생님들께 물어보며 이 성분을 취할것인지 토론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내 몸에 들에갈것이므로 더더욱 나의 선택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
  •  
    박희수 기자 2021.07.05 11:12
    찬성

    전 성분 표시제는 부작용을 막을 수 있습니다 

    0
  •  
    김형규 기자 2021.07.05 08:07
    찬성

    전 성분 표시제에 찬성합니다.

    기업에서 성분을 잘 표시하지 않으니 전 성분을 표시하라고 제도를 만들지 않았을까요?

    전 성분을 표시하지 않는다면 기업은 다른 방법으로도 성분을 공개하지 않을 것 입니다.

    다른 방법으로도 알 수 있었으면 이 제도를 만들지 않았겠지요.

    0
  •  
    윤영빈 기자 2021.07.05 06:05
    반대

    전 성분 표시제에 대해 반대합니다.

    소비자는 여러 방법으로 성분을 알수있고 알레르기가 없을시 사용도 가능하고,알레르기가 있으면 다른 방법으로 확인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0
  •  
    서정우 기자 2021.07.04 21:34
    반대

    저는 사람들에게 이상한 소문이 퍼질 수도 있기 때문에 반대합니다.

    1
  •  
    강태은 기자 2021.07.04 15:26
    찬성

    최근, 다양한 화학 물질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는 우리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물질들도 있고, 우리 몸에 좋은 영향을 주는 물질도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좋지 않은 성분이 물건에 들어가 있는데, 그것을 계속 만지고 놀다가 나중에 심한 피해를 보게 되면 어떨까요? 그러므로 저는 전 성분 표시제에 찬성합니다. 

    첫째, 만약 소비자가 주요 성분만 보고 구매를 했다가, 나중에 피해를 입으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물건을 만드는 사람들 또는 공장들이 나쁜 물질을 사용 했지만, 상품에 오직 좋은 물질인 주요 성분만 표시하여 나중에 소비자들이 많은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성분을 표시하지 않을 시에는 업체에서 무슨 물질을 사용 했는지 모르기 때문에 오직 좋은 물질이라고 믿고 살 수 밖에 없습니다.

    둘째, 소비자들도 알 권리가 있습니다. 만약 소비자들에게 알려 주지 않고, 업체들만 알고 있으면 소비자들은 무슨물질이 들어가 있는지도 모르고, 쓸 수 밖에 없습니다. 소비자들은 대부분 "이 물건은 편하니까 괜찮아!"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물건에도 나쁜 물질은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전 성분 표시제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소비자가 주요 성분만 보고 구매를 했다가 나중에 피해를 입는 일도 생길수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들도 알 권리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강태은 기자 였습니다.

    3
  •  
    박규민 기자 2021.07.04 14:08
    찬성

    저는 전 성분 표시제에 찬성합니다.

    성분 표시제나 음식의 영양분 같은 것은 확인하는 사람이 적은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저도 트랜스지방이 있으면 먹지 않는게 좋다는등, 그 이야기를 들은 후 꼭 그런것은 확인합니다. 하지만, 그런것을 모르고도 그런것을 쓰거나 만져서 피해(음식은 알레르기, 화장품은 피부부작용 등)를 보게 된다면 위험한것도 모르고 써서 피해를 본 것 입니다. 그리고 구매자가 알 귄리도 없어지죠. 만약 표기가 된다면 제품을 만드는 회사에서도 일부러 좋은 것을 쓸 것 입니다.

    결론적으로는, 성분 표시제를 표기하지 않으면 구매자에게 알 권리가 없어지고, 피해도 많이 생길 것이기 때문에 찬성합니다.

    0
  •  
    박소율 기자 2021.07.04 11:13
    찬성

      저는 전 성분 표기제에 찬성합니다.

     

    소비자가 물건을 구입할때 주요 성분만 보고 안전하지 않은 전성분을 보지 못한채 구입을 한다면 소비자에게는 피해가 가고, 어떤 위험이 따를지 불확실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일반 소비자가 토막 지식을 가지고 무조건 적으로 거부한다면 어려운 성분에는 작은 설명을 써 놓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물건에 좋지 않은 성분이 있지만 상품에 표기하지 않아서 소비자가 병을 앓게 된다던가,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소비자는 그 물건에 적힌 주요성분만 보고 사게 된다면 이러한 일들은 더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저는 전 성분 표시제가 유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박소율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
  •  
    최소윤 기자 2021.07.04 09:40
    반대

    전 성분 표시제에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소비자는 여러 방법들로 성분를 확인 할 수도 있고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는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 입니다.

    2
  •  
    김형규 기자 2021.07.04 08:19
    찬성

    전 성분 표시제에 찬성합니다.

    소비자는 알 권리가 있고 자신의 몸을 지킬 권리도 있습니다.

    또한 전성분을 표시하면 기업에서 최대한 좋은 물질을 사용하도록 노력할 것 입니다.

    0
  •  
    윤영빈 기자 2021.07.04 07:45
    반대

    전 성분 표시제에 대해 반대합니다

    소비자는 다른 여러가지 방법으로 성분을 확인할수 았습니다.

    0
  •  
    권영현 기자 2021.07.04 07:35
    찬성

    저는 전 성분 표시제에 찬성합니다.

    소비자의 알 권리를 지켜줘야 합니다.

    물품에 전 성분을 표시하지 않으면

    각종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성분과 함께 그 양을 퍼센트나 질량으로

    표기를 같이 해 놓으면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안 좋은 성분은 사용을 하지 않아도 되고요.

    이상입니다.

    0
  •  
    임재우 기자 2021.07.03 21:23
    찬성

    성분을 표시하지 않을 시 업채에서 무슨 화학약품을 사용했는지 모르죠. 재 친구도 성분표시가 안 되 있는 강아지 샴푸를 반려견에게 썼더니 피부 알레르기가 났데요.(실화입니다) 사람은 알래르기가 있으면 자기가 직접 알 수 있지만 동물은 모르잖아요. 최소한 동물 용품에라도 그런 걸 써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0
  •  
    서정우 기자 2021.07.03 17:31
    반대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전 성분을 표시해야하는지 잘 생각해야할 거 같습니다. 

    소비자의 알권리는 다른 방법으로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반대합니다.

    1
  •  
    김온유 기자 2021.07.03 16:23
    찬성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보지 못하면 큰 일이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  
    이원건 기자 2021.07.03 14:39
    반대

    저는 전 성분 표시제라는 의견의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앞에서 말했듯이 사람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그 성분이 우리 몸에 해롭다고 생각하거나 아니면 일부로 소문을 내면 그 제품을 만든 회사들은 물건이 안 팔려 파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표시를 안 하면 나쁜 성분일 수도 있기 때문에 좋은   성분  만 표시를 하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듬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의견에 반대합니다.

    지금까지 이원건 기자였습니다.

    2
  •  
    김형규 기자 2021.07.03 14:39
    찬성

    전성분 표시제에 찬성합니다.

    전성분을 표시하면 기업에서 몸에 나쁜 화학물질을 최대한 덜 사용할 것 입니다.

    0
  •  
    김지윤 기자 2021.07.03 12:50
    찬성

    지구에도 좋을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1
  •  
    윤영빈 기자 2021.07.03 10:39
    반대

    전 성분 표시제에 대해 반대합니다.

    이유는 위 글에서 나온것과 같이 주요성분만 알아도 충분하고 또 알레르기가 있으면 큐아르 코드로 확인을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0
  •  
    조필재 기자 2021.07.03 10:02
    찬성

    전성분 표시제를 시행해야 좋은 성분이 들어간 식품을 골라 먹을수있다.

    0
  •  
    서정우 기자 2021.07.02 22:30
    반대

    저는 기업에 해가되기 때문에 반대합니다.

    1
  •  
    김형규 기자 2021.07.02 16:26
    찬성

    전성분표시제에 찬성합니다.

    전성분을 표시하면 기업에서 몸에 나쁜 물질의 사용을 최대한 줄일 것입니다.

    0
  •  
    원지환 기자 2021.07.02 15:57
    반대

    반대합니다

    0
  •  
    신지호 기자 2021.07.02 13:26
    찬성

    저는 전 성분 표시제 표시제 사용을 찬성합니다.

    만약 전 성분을 표시하지 않는다면 어떤 기업들은 몸에 해로운 물질을 쓸 수도 있습니다. 

    전 성분을 표시하지 않아 지금까지 사고도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전 성분 표시제에 찬성합니다.

    0
  •  
    조현우 기자 2021.07.02 13:04
    찬성

     저는 전 성분 표시제 사용을 찬성합니다. 대표적인 피해사례가 바로 저희 화학 기자단 분들이 어릴 때 나온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입니다. 가습기 살균제에는 폐에 매우 치명적인 물질이 있었지만, 판매사들 측에서는 성분은 표기하지 않고 안전성 검사도 하지 않은 체 안전하다고 제품에 표기를 했습니다.

    1
  •  
    윤영빈 기자 2021.07.02 07:52
    반대

    전 성분 표시제에 대해 반대합니다.

    알레르기가 있을경우,큐아르(QR)코드로 확인을 할수있습니다. 또 그것이 안된다면 인터넷에 검색하면 나올수도있고 알리르기성분이 있는지 확인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전 성분을 표시하면 글씨도 작아 보기힘들고 화학이름들이 워낙 긴것도 많아서 읽기 불편할겁니다. 그리고 괜한 불안감을 줘서 오히려 역효과를 낼수있다고 생각합니다.

    2
  •  
    송나린 기자 2021.07.02 07:43
    찬성

    전 대찬성합니다.이유는 더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0
  •  
    이혁민 기자 2021.07.02 00:18
    찬성

    저는 전 성분 표시제에 찬성합니다.

    갑상선항진증을 가진 환자는 요플렛에 포함된 성분을 먹지 못합니다. 만약 전 성분 표시제가 없을 경우 요플렛성분이 들어간 음식을 먹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 성분 표시제가 있다면 환자가 건강을 잘 유지할 수 있고 먹을 수 있는 음식과 먹지 못하는 음식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사람에게 해로운 영향을 줄이기 위해 전 성분 표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  
    김윤 기자 2021.07.01 22:43
    찬성

    저는 전 성분표시제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알레르기가있거나, 부작용이 있는경우 미리알아야지예방을 할 수 있고 만약 몰랐을 경우에도 성분을 알아야치료하기가 쉽습니다. 알레르기와 부작용을 예방하고 치료하기위해서라도 성분표시를 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전 성분표시제에 찬성합니다.

    지금까지 제 의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  
    윤영빈 기자 2021.07.01 20:21
    반대

    구지 전성분을 표시하고 혼란을 주는것 보단 주요성분만 표시해 혼란을 덜주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0
  •  
    서정우 기자 2021.07.01 17:48
    반대

    보여주기식의 성분표기를 반대합니다. 

    1
  •  
    김단아 기자 2021.07.01 16:11
    찬성

    저는 찬성합니다.

    알레르기 중에는 잘 알려진 알레르기도 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알레르기도 있습니다.

    밀가루, 대두,복숭아 등등 대표적인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성분만 표시되어 있고, 세세하게 

    표시되어 있지않으면 써있지 않은 재료로 인해 알레르기가 발생하면 고통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이것에 대해 보상 받기 쉽지 않는 이유는 이 회사에서는 대표적인 알레르기 요인인 

    재료를 표시했다고 주장할 수도 있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알레르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몇 분내에 쇼크로 인해 사망까지 이를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안타까운 사고를 막기 위해 전 전 성분 표시제에 찬성합니다. 

    이상으로 김단아 기자였습니다.

    0
  •  
    강로이 기자 2021.07.01 11:58
    찬성

    전성분을 모르고쓰면 알레르기 같은게 생길수 있기때문에

    0
  •  
    조민서 기자 2021.07.01 11:21
    찬성

    찬성합니다.부작용의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 사람들의 알권리를 충족해야하기 때문입니다.

    1
  •  
    김라희 기자 2021.07.01 11:18
    반대

    전성분 표시를 잘해서 소비자들에게 알릴 권리도 있지만, 그것보다 저는 환경이 우선시 되는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글씨를 새김으로써 포장지에 환경에 좋지 않은 것이 들어가 결국 우리에게

    해롭기 때문입니다. 건강을 위한 것에 무엇이 먼저인지 다시 생각해보면 좋겠어요

    0
  •  
    김형규 기자 2021.07.01 07:12
    찬성

    전성분 표시제에 찬성합니다.

    주요성분만 표기한다고해도 어려운 화학물질이름,글씨가 작게 나오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0
  •  
    임주영 기자 2021.06.30 23:28
    찬성

    저는 전성분표시제에 찬성합니다

    0
  •  
    곽용준 기자 2021.06.30 22:26
    반대

    저는 전 성분 표시제에 반대합니다. 제가 전 성분 포시제에 반대하는 이유는, 첫째.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의 수익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우리 주변 편의점이나 슈퍼마켓에 가면 쉽게 볼 수 있는 맛있는우유에는 거의 대부분이 뒷면에 여러 가지 광고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 성분을 모두 표시하려면 글씨가 많아지고, 그러면 결국 안그래도 좁았던 광고란이 사라져 버려서, 타 기업의 상품을 광고 중이었다면 광고비를 받지 못하고, 남양유업 제품이라고 할지라도, 그 광고를 보고 사는 사람이 없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에, 기업의 이윤은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둘째, 소비자의 혼돈을 유발합니다. 만약 전 성분을 표시한다고 해 봅시다. 그런데 그중에서 어린 아기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은 항상 비싸더라도 좋은 것을 사려고 합니다. 그런데 만약 화학적인 지식이 적거나, 그런 성분에 대해 알아보지 않은 분이 오직 아기를 위해서, '합성'이라는 말이 들어가는 성분이 표기되어 있으면 혹시나 몸에 안좋거나, 어느 성분이 너무 세서 어린아이에게 좋지 않다고 생각하고 다른 것을 사려고 했더니, 또 쓰여 있네요? 이러면 여기서 파는 것을 사도 되는지 혼란이 오고, 결국 '혹시 모르니까' 사지 않게 될겁니다. 그러면 사실 어린아이에게 사용해도 아무 문제가 없는 제품을 사지 못해서 소비자 입장에서도 손해, 더 많은 제품을 팔지 못했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도 손해입니다.

    지금까지 곽용준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
  •  
    윤영빈 기자 2021.06.30 19:26
    반대

    전 성분 표시제에 대해 반대합니다.

    성분에 들어간 물질을 쓰다보면 하나하나 쓰기 힘들고 글씨도 작아 잘 안보입니다. 

    QR코드로 알레르기가 있으면 확인할수있습니다.

    0
  •  
    윤유성 기자 2021.06.30 17:27
    찬성

    저는 전 성분 표시제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그래야지 부작용이 일어나면 무슨 성분 때문인지 알 수가 있고

    또 전 성분을 표시하면 친환경적인 제품을 사게 될것이고 그로 인해 기업들이 친환경적인 제품을 생산해 나쁜 성분으로 인한 오염을 줄일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0
  •  
    서정우 기자 2021.06.30 15:17
    반대

    인공지능 시대에 큐알코드를 제품에 표기하여 누구나 편하게 성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제품 자체에 전 성분을 표기하는 것은 오히려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0
  •  
    김형규 기자 2021.06.30 14:12
    찬성

     전성분표시제에 찬성합니다.

     주요성분을 표시해도 어려운 화학이름들이 들어갑니다. 그러때에는 전성분을 모두적는게 더 났나고생각합니다.

    0
    •  
      곽용준 기자 2021.06.30 22:28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주요성분을 표시해도 어려운 화학이름들이 들어간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형규 기자님께서 전 성분 표시제에 찬성하시는 이유는 어려운 화학이름들을 공부하기 위해서 인가요?

      0
    •  
      김형규 기자 2021.07.01 07:14

      주요성분을 적어도 어려운 화학이름이 들어가니 전성분을 표시하는 것이 났나고 생각합니다

      0
  •  
    양은세 기자 2021.06.30 13:55
    반대

    전 전성분표시제에 반대합니다

    그 이유는 아주조금만 몸에 좋지 않은 성분이 한 재품에 들어가도 그 제품의 판매률은폭락 할거기 때문입니다

    0
  •  
    조민서 기자 2021.06.30 11:58
    찬성

    전 선 성분 표시제에 찬성하는 바입니다.

    원하는 제품을 자신의 성향이나 알러지 반응을 살피고 화학제품을 구매해야하는데

    만약 이런 제도가 실행되지 않는 다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0
    •  
      곽용준 기자 2021.06.30 22:32

      반론하겠습니다. 

      알러지 반응 또는 알르레기 유발 재료들이 들어간 음식 또는 제품에는 그런 것들이 모두 표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전 성분 표시제가 있어도, 없어도 부작용이 일어날 가능성은 적다고 봅니다.

      0
  •  
    정다연 기자 2021.06.29 20:22
    반대

    안녕하세요? 저는 정다연 기자입니다.  

    저는 '전 성분 표기제' 에대해 반대합니다.

    1.  사람들의 오해

    전 성분을 다 표기하면 안에 들어간 성분이 다 표기되는 것입니다.

    만약 A 가글 회사가 어떤 가글을  만들었는데 성분 표기에 C21 H38 ClN (염화세틸피리디늄) 라고 적었는데 이 가글을 산 어떤 사람이 샀는데 이 원소 기호를 보고 네이버 블로그에 '이 가글 속에 이상한 성분이 있다.' 라는 오해하게 만드는 글을 올려 A회사의 가글이 불매 운동을 할 수도 있습니다. 거짓되거나 오해 글은 인터넷 상에서 진짜보다 더 빨리 퍼지기 때문에 A 회사의 경제력이나 수익이 급속도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2. 선입견

    위에 토론 논제에서도 친환경은 좋다. 합성은 나쁘다. 라는 선입견을 가지게 될 수도 있다고 하였죠. 

    만약 이렇게 선입견이 사람들의 생각 속에 뿌라박히면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가 경제를 독점 할 수도 있습니다. 그 반면에 합성 제품 회사는 경제력이 매우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합성 회사는 경제력이 약해지다가 결국 망하고자 맙니다. 그러면 친환경 회사와 합성 회사의 수입 차이는 눈에 띄게 벌어지게 됩니다.

    3. 문제점 보안과 요약

     앞서 처음에 뒷받침 문장으로 한 오해를 보안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C21 H38 ClN (염화세틸피리디늄)를 표기 할 땐 원소 기호 옆에 이 뜻이 뭔지 적어놓으면 사람들의 오해가 적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주요 성분을 쉽게 요약해 표기하면 포장지가 좀 더 깨끗하고 사람들이 더 이해를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정다연 기자입니다.

     

         

    1
    •  
      노한아 기자 2021.06.30 10:04

      1번에 반론합니다, 1번의 문제는 다연기자님이 말하셨듯이 3번으로써 문제를 덜 수 있을 수 있습니다. 또, 인터넷에 확인을 하게 되면 그 성분이 무엇인지 나올 것 입니다. 사람들은 모르는 것이 있으면 찾아보니까요!

      0
  •  
    윤영빈 기자 2021.06.29 18:40
    반대

    전 성분 표시제에 대해 반대합니다.

    화학 성분 이름이 만만치 않게 길고 어렵습니다. 그리고 화학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꺼려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0
  •  
    신서윤 기자 2021.06.29 17:31
    찬성

    저는 전 성분 표시제에 찬성합니다.

    재료값을 싸게 하려고 몸에 좋지 않은 재료들을 쓰는 기업이 생길 수 있는데 전 성분 표시제가 있으면 좋고 건강한 제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생리대와 화장품은 우리의 몸에 직접 닿는 것이기 때문에 몸에 좋지 않은 성분이 들어가 있으면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우리가 건강할 수 있도록 전 성분 표시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  
      곽용준 기자 2021.06.30 22:35

      반론하겠습니다.

      재료값을 싸게 하려고 몸에 좋지 않은 재료들을 쓰는 기업이 있다고 해도, 모든 성분을 표시하려면 글씨가 저절로 작아질 수밖에 없고, 그러면 그냥 대충 보고 살 수도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영양성분이나 주요 성분만 표기해 놓아도, 그런것들은 안보고, 그냥 제품명과 설명하는 큰 글씨만 보고 사는 경우가 영양정보, 주요성분을 다 확인해 가면서 사는 경우보다 훨씬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
  •  
    서정우 기자 2021.06.29 16:10
    반대

    모든걸 제품에 표기할 필요는 없는거같습니다.

    글씨가 작아서 보이지도 않구요.

    이름도 어려워서 뭔지 모르구요.

    0
  •  
    조민서 기자 2021.06.29 15:58
    찬성

    찬성하는 바입니다. 

    성분 표시제를 표시하면 자신의 알레르기 반응이나 부작용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람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0
  •  
    허고든 기자 2021.06.29 13:45
    찬성

    성분표시를 않하면 부작용이 발생할수 있다!!!^^

    0
    •  
      곽용준 기자 2021.06.30 22:37

      반론하겠습니다.

      성분표시를 한다고 모든 사람들이 부작용을 피하기 위해서 그 모든 성분들을 일일히 읽고 살까요?

      또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검사는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 

      0
  •  
    양은세 기자 2021.06.29 11:30
    반대

    저는 전성분 표시제에 반대합니다

    지금은 중요한 성분만 표시를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 약 전성분을 표시한다면 지금보더 잉크 비용이 많이 들것입니다

    그리고 주요성분과 이름이 비슷한 중요하지 않은 성분으 보고 착각할 확률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중요성분에 하이라이트를 치면 그겄또한 비용이 들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전성부 표시제에 반대합니다

    지금까지 양은세 기자였습니다

    1
  •  
    김형규 기자 2021.06.29 06:41
    찬성

    전성분 표시제에 찬성합니다.

    대부분 주요성분들이 앞에 나오기 때문에 주요 성분을 지나칠 확률은 적다고 봅니다.

    2
    •  
      곽용준 기자 2021.06.30 22:40

      반론하겠습니다.

      대부분 주요성분들이 앞에 나오기 때문에 주요 성분을 지나칠 확률은 적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건 지금도 그렇다는 뜻이라고 이해를 했습니다. 그러면 굳이 전 성분을 표시해서 주요 성분들이 가려지고, 글씨가 작아져야 할까요?

      0
  •  
    심위진 기자 2021.06.28 23:44
    찬성

    저는 이 의견에 대해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전 성분을 표시하지 않으면 부작용, 알레르기 등 의 반응이 나타나 위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리 표시하면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화장품이나 물건을 고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 생활에서는 위험한 성분을 몰래 넣는 경우도 많아지므로 모든 성분을 확인해야 더 안심하고 물건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올바른 물건 사용방법을 알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이상 심위진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
  •  
    윤영빈 기자 2021.06.28 20:39
    반대

    이 의견에 대해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알레르기가 없는사람도 많고 있다고 하더라도 인터넷에 검색을 하거나 판매점에 가서 확인을 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0
  •  
    서정우 기자 2021.06.28 19:51
    반대

    저는 반대합니다.

    그 이유는 요즘 인터넷 세상에서 모든것을 검색할 수 있으므로 주요성분만 쓰는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1
  •  
    조민서 기자 2021.06.28 18:40
    찬성

    저는 찬성합니다.전 성분을 표시하면 여러 문제들을 알고 대처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사람들의 알권리를 충족 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전 성분 표시제에 찬성합니다.

    1
  •  
    양은세 기자 2021.06.28 13:06
    반대

    저는 전 성분 표시제에 반대합니다

    그 이유는 전 성분을 표시하면 물론 부작용과 그 밖에 등등 을 예방할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전 성분을 표시하면 사람들이 진작 중요한성분을 못보고 지나칠수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약이나 다른것들을 처방해주는 사람들이 그 모든 성분 을 모두 알고 공부하면 그렇게 전 성분을 표시 안해도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1
  •  
    최제원 기자 2021.06.28 12:45
    찬성

    저는 전성분표시제에 찬성합니다.

    만약 전성분을 표시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사람의 불안감만 커지고 기업들도 얻는게 없습니다

    만약 그 물품에서 발암물질이나 안좋은 성분이 검출되면 어떻게 될까요?

    그럼 사람들이 거세게 반박하며 그 기업에 파업선언을 하게 될것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선 전성분표시제를 도입해야합니다

    1
  •  
    노한아 기자 2021.06.28 11:20
    찬성

    전 전성분표시제에 찬성합니다. 전 성분을 표시해서 사람들의 오해도 풀릴 수 있고 여러가지 문제상황들을 해결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사람들이 지금까지 어떤 물품을 사용해서 안 좋은 부작용이 일어났다면 전 성분을 표시하면 그렇게 될 일이 줄어들 것입니다. 무슨 성분이 들어갔는지, 또 나와 안 맞는 성분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알 수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아무리 그 화학물질이나 성분이 무엇인지 모른다 해도 인터넷에 검색하면 다 나올 것인데, 모를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해야합니다. 우리는 무슨 물건에 무슨 성분이 들어갔는지 알 권리가 있습니다. 전성분이 표시되어 있지 않고 과장되어 있는 광고를 보고 물건을 샀다가 환불이 안되거나 보장을 안 해주는 사례가 많은데요, 전성분을 표시한다면 성분을 보고 살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일들이 확실히 줄어들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이 논제에 찬성합니다. 감사합니다

    3
  •  
    김형규 기자 2021.06.28 07:29
    찬성

    전 성분표시제에 찬성합니다.

    주성분을 표기해도 어려운 이름의 화확물질들이 나오는 것은 같습니다. 따라서 전 성분표시제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1
  •  
    최성현 기자 2021.06.27 20:13
    찬성

    저는 성분 표시제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혹시 안 좋은  성질이 들어가 있으면 확인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0
    •  
      곽용준 기자 2021.06.30 22:42

      반론하겠습니다.

      전 성분을 표시한다고 해도, 그 모든 성분을 다 확인하고 하나 사는 소비자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0
    •  
      최인우 기자 2021.07.04 20:27

      곽용준 기자님 사람들을 다 그렇게 만들면되죠

      0
  •  
    장하성 기자 2021.06.27 19:12
    찬성

    저는 전성분표시제에 찬성 합니다 이유는 성분이 무엇인지 모르면 오히려 사기 꺼려지며 위험표시가 안되어 있으면 막 하다가 부상 심하면 사망할 수도 있기 떼문 입니다

     

    0
  •  
    서정우 기자 2021.06.27 14:54
    반대

    약국에서 약을 처방받아도 우리는 무슨 약인지 이름을 보고 알 수 없듯이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에도 굳이 모든 것을 표기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먹는 약이나 비타민이라면 차라리 전문가에게 직접 물어보고 믿고 사도 될 거 같아요. 

    1
  •  
    조현율 기자 2021.06.27 11:50
    찬성

    소비자는 자신이 사용하는 제품에 대해 알권리가 있고 제조자는 모든 성분을 기재하면서 책임감 있게 성분을 사용하여 물건을 생산하게 유도할 수 있을것 같아요.해당 성분을 확인하지 않는 소비자가 있지만(해당소비자는 많이 기재하든 아니든 관계가 없을것임) 확인하는 소비자도 있기때문에 불필요하다고는 할 수 없을것 같아요..물론 qr로 확인할 수 있지만 전자제품사용이 어려운 사람이나 모든 제품을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기에 바로 기재하면 편리할것 같아요.여러개 성분을 쓴다고 혼란을 주는 불이익보다(각자 성분을 확인하고 혼란을 줄이게 공부해도되니)알면서 느끼는 편안함과 화학물질 과다 사용에 대한 주의를 귀울일 수 있는 이익이 더 큰거 같아요

    1
  •  
    윤영빈 기자 2021.06.27 11:28
    반대

    전 성분 표시제에 반대합니다.

    전 성분 표시제는 잘읽지도 않고 그냥 사용하는데 필요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알레르기가 있으면

    QR코드로 확인을 하거나 인터넷에 검색을해 확인할수있고,화학성분 이라고하면 사람들은 사용을 꺼려하기때문에 때로는 모르는게 약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2
  •  
    홍재민 기자 2021.06.27 11:05
    찬성

    저는 전 성분 표시제에 대해 찬성합니다.

    만약 전 성분 표시제가 없다면, 나쁜 물질도 몰래 속여서 판매할 수 있겠죠.

    사람들은 좋은 게 무엇이고, 나쁜 것은 안 쓸려고 하지만, 나쁜 것은 인체에 해로우므로 그렇겠죠?

    1
  •  
    김형규 기자 2021.06.27 08:06
    찬성

    전 성분 표시제에 찬성합니다.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한 시대입니다. 그러니 어려운 화학물질도 인터넷에 검색하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0
  •  
    임주영 기자 2021.06.26 21:55
    찬성

    전 우리를 안전하게 만들수 있으니,찬성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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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영 기자 2021.06.26 20:13
    찬성

    전 성분 표시제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요즘 화학으로 인한 문제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성분 표시제로 알레르기 반응, 아토피 자극 등의 건강적, 생태적, 생리적 문제들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성분1 이랑 성분2 가 서로 접촉하면 독이 된다고 가정하면, 전성분 표시제가 있으면, 해당 사고를 방지할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이재영 (화학)기자였습니다

    1
  •  
    최인우 기자 2021.06.26 17:45
    찬성

    우리를 안전하게 만들수 있스니까 찬성합니다.

    또 우리 몸을 건강하겡할수있으니까 찬성합니다

    0
  •  
    김지효 기자 2021.06.26 15:37
    찬성

    저는 전 성분 표시제에 찬성합니다.

     

    이와 같이 생각하는 이유에는 2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성분 표시제를 표기한다면 알러지로 인한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화장품이나 의약품 같이 우리와 직접적으로 접촉을 하는 약품에는 어떤 사람에게 알러지를 일으킬 수 있어요.

    만약 성분 표시제를 표기하지 않는다면 그에 대한 상세정보를 얻지 못한 까닭으로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어요. 몸이 부어오를 경우 호흡곤란으로 사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성분 표시제는 어떤 성분이 들어있는지 알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피해를 막기 위해 꼭 표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또다른 화학약품을 사용했을 수도 있습니다.

    성분 표시제를 표기한다면 여러가지 의심으로 막을 수 있고 그 회사에서도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분 표시제를 왜 표기하지 않았을까요?

    이러한 면에서 보면 또다른 화학약품, 알려지지 않았거나 사용되면 유용한데 몸에는 좋지 않은 약품을 사용했을지 누가 알겠습니까?

    이런 의심은 회사에 불이익을 불러들이고 사업도 힘들어질 것입니다.

    일부러 성분 표시제를 표기하지 않았다면 모를까, 올바른 화학약품을 사용했다면 성분 표시제를 꼭 표기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2가지 이유로 전 성분 표기제를 꼭 표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김지효기자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
  •  
    서정우 기자 2021.06.26 14:47
    반대

    굳이 전성분을 제품에 표기할 필요가 있을까요? 표기된거보면 글씨도 작아 제대로 보이지도 않고 불편하더라구요. 차라리 해당 제품을 검색하면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나타내는게 좋은거 같아요.

    2
  •  
    노지율 기자 2021.06.26 13:49
    찬성

    저는 전 성분 표시제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사용하다가 부작용이 생겼을때 성분 표시된 것을 보고 원인을 알수도 있고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표시된 것을 보고 그 제품을 피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전 성분을 표시했을때의 단점보다 장점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노지율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
  •  
    박성준 기자 2021.06.26 12:51
    찬성

    저는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위험한 물질을 표시하면 다칠 때 책임을 물을 수 있어서 찬성합니다.

    표시를 하면 몸에 해로운 물질의 종류를 알 수 있어서 안심할 수 있습니다.

    0
  •  
    정하윤 기자 2021.06.26 12:23
    찬성

    저는 전 성분 표시제에 찬성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표시를 하면 우리의 안전을 지킬 수 있습니다. 만약에 표시제가 없고 어떤 회사가 제품에 우리에게 해로운 물질을 넣고 표시를 하지 않으면  구매자는 어떻게 될까요? 무슨 질병이 일어날 수 도 있고 만약에 정말로 위험한 물질하면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습니다. 

    둘째, 만약에 정말로 누군가 크게 다치고 표시제가 없으면 그 회사에 책임을 물기 힘들지 않을까요? 물론 어느 정도의 처벌은 받겠지만 꼭 표기하라는  법이 없으니 심한 처벌은 받지 않을 것입니다.  

    0
  •  
    김형규 기자 2021.06.26 12:12
    찬성

    전 성분표시제에 찬성합니다.

    요즘은 인터넷에 검색하면 모든 것을 알수 있습니다.

    또한 인체에 해가 되는 화학물질은 최대한 덜 사용할 수 있습니다

    0
  •  
    이서준 기자 2021.06.26 11:25
    찬성

    저는 전성분 표시제에 찬성합니다 .

    왜냐하면 어려운 화학성분 이름도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알수있고,

    기업들이 인체에 해가되는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혹시나 가습기 살균제 사건같은 일이 일어났을때,모든 성분이 알려져 있으면

    환자를 치료할수있는 약품과 방법을 찾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성분이 알려져 있으면 소비자들이 화학제품을 안심하고 구매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이유로, 저는 전성분 표시제를 찬성합니다.

    지금까지 이서준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
  •  
    이예운 기자 2021.06.26 11:06
    찬성

    찬성

    전성분 표시가 되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0
  •  
    유주하 기자 2021.06.26 09:38
    찬성

    저는 '전성분 표시제'를 찬성합니다. 그 이유는 첫째, 전성분표시제라는 제도가 도입되어 시행이 되어 왔는데, 그것을 없애는 것은 사회적 흐름을 역행하는 것으로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전성분표시제를 없애면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을 보호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이 전성분표시가 없다면 식품을 그대로 섭취하여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최소한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표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습기 살균제 사건처럼 심각한 문제가 생겼을 때, 기업에 책임을 묻기 위해서는 성분 표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전성 검증 차원에서 성분을 표시하는 것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높이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2
  •  
    윤영빈 기자 2021.06.26 09:32
    반대

    전 성분 표시제에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일반인들이 화학성분의 이름을 보면 괜히 꺼려하고 거부반응이 일어날수있고

    또 화학성분의 이름은 굉장히 어려운것이 많고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화학성분의 이름이 있어 자세히 볼수 없고 QR코드로 확인을 할수있고 요즘에는 사람들이 성분 표시제를 확인을 많이 안하기 때문에 저는 전 성분 표시제 사용에 대해 반대합니다. 

    1
  •  
    김건우 기자 2021.06.26 09:28
    찬성

    저는 ‘전 성분 표시제’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조금 들어있는 성분이든 많이 들어있는 성분이든 그 성분을 표시해야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이 제품에 어떤 것이 들어있는지 알아서 나에게 나쁜 성분과 좋은 성분을 구별해 그 물질을 사용해도 되는지 판단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전성분을 다 표시하면 성분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은 어지럽고 필요없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또 필요한 정보만 쓰면 읽기도 편리하고, 정보를 대충 보는 사람도 없을것 입니다.

    하지만 전성분을 쓰는 이유는 이 제품에 있는 모든 성분들을 써서 혹시나 평소에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던 성분이 실제로는 매우 위험하고 해로운 물질일 가능성이 있기에 쓰는것입니다.

    그리고 성분을 모르면 요즘 인터넷 기술이 발달했기에 그것을 찾아보면 되고, 그 분야에 전문적인 어른이나 전문가께 물어보면 그 성분이 어떠한 것인지 알수 있을것 입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하는 게임에도, 조립품에도, 장난감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의할점은 무엇인지 빽빽하게 나와 있습니다. 그 이유는 혹시나 다치거나, 게임을 하는 법을 몰라서 게임을 망칠 일이 없도록 우리를 돕기 위해 쓰는것 입니다.

    전성분 표시제도 같습니다. 이 제품에 모든 성분을 써서 자기에게 해로운 물질은 무엇인지, 나에게 필요한 물질은 무엇인지 다 알수 있기때문에 전성분 표시제를 사용 하는것 아닐까요?

    만약 전성분 표시제가 없다면 나에게 매우 중요한 성분이나 해로운 성분을 몰라 위험한 사고가 발생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전성분 표시제도 우리의 건강과 생활을 위해 쓰는것이 아닐까요? 우리 한번 생각해 봅시다.

    지금까지 김건우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
  •  
    배서은 기자 2021.06.26 01:40
    찬성

    저는 ‘전 성분 표시제’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첫 번째로, 전 성분 표시를 하지 않으면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제품 중에서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전 성분이 표시가 되어있지 않으니 자신에게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화학성분이 자기가 사용하고 있는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제품에 들어있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사용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심한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생명에 위협을 받게 됩니다. 물론 심하지 않은 알레르기를 가진 사람도 병원에 가야하겠죠. 그러면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제품 하나를 샀다가 병원비를 많이 내게 되어서 전 성분 표시를 하지 않으면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에게 더 피해가 갑니다.

     두 번째로, 전 성분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기업들이 안전한 성분이라 속이고 우리 몸에 해로운 성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몸은 점점 해로운 성분으로 가득 차 우리에게 해로운 병에 걸리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첫 번째 이유와 마찬가지로 생명에 위협을 받게 되겠죠.

     세 번째로, 아무리 과학적으로 인증되어도 그 성분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을 위해 전 성분을 표시하여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분 표시한 것을 보지 않는다 해도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성분 표시가 필요합니다. 다수의 의견 말고 소수의 의견도 존중하는 것은 어떨까요? 만약 자신이 알레르기가 있는데 자신이 사려고 하는 제품에 성분 표기가 안되어 있어요. 그래서 믿고 제품을 샀는데 자신이 알레르기가 있는 제품이었어요. 그럼 당신은 얼마나 짜증이날까요? 한번 알레르기가 있던 사람들과 자신을 입장바꿔 생각해봅시다.

     마지막으로, 전 성분 표시를 해도 못 알아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하여 모르는 화학 성분은 바로바로 인터넷에 찾아보거나 책을 찾아보면 됩니다. 그렇게 되면 자신이 모르던 화학 성분도 인터넷을 통해 찾아서 자신에게 해로운 화학물질이면 구매를 하지 않고 자신에게 이로운 물질이면 구매를 하면 됩니다. 그렇게 되면 혼란이 오지 않겠죠. 하지만 인터넷에 검색해도 자신이 잘 모르겠으면 그 물건을 구매한 다른 소비자의 리뷰도 참고하고 전문가에게 물어보면 더 혼란이 오지 않겠죠.

     

    저는 다수의 의견말고 소수의 의견도 들어줬으면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전 성분 표시'에 찬성합니다.

    지금까지 배서은 기자였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
  •  
    임주영 기자 2021.06.25 23:15
    찬성

    저는 찬성합니다 

    0
    •  
      윤영빈 기자 2021.06.27 11:26

      이유는요?

      0
  •  
    공민호 기자 2021.06.25 20:45
    찬성

    저는 전 성분 표시제에 찬성합니다. 

    전 성분 표시제는 제품 안에 있는 모든 성분을 알려줌으로서 소비자의 불안요소를 줄이자는 좋은 취지를 갖고 있습니다.

    또한 첨가제에 대해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도 있어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이 들어있지 않은 제품을 살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전 성분 표시제에 찬성합니다.

    2
  •  
    허정운 기자 2021.06.25 18:18
    찬성

    저는 전 성분 표시제에 찬성합니다.

    요즘 사람들은 특히 어떤 음식이나 첨가제로 하여금

    알러지 반응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표시가 전부 되어있지 않다면 탈이날경우 역학조사가 힘들어질 수 도 있을것 같습니다.

    요즘 스티커를보면

    이중으로 접착하여 성분을 자세하게 표기하는 영양제들을 가끔 본적이 있습니다.

    주성분과 부성분을 구분지어서라도

    첨가된 모든 성분은 소비자에게 제품 구입과 함께 전달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  
    이채형 기자 2021.06.25 17:01
    찬성

    좋은의견이 정말 많네요!

    제 생각에는 성분 표시제에 대해 찬성해요

    소비자에게는 알 권리가 있습니다. (RIGHT TO KNOW)그래서 소비자에게 물건 성분을 정확하게 밝히지않으면 안됩니다. 작은 성분 하나하나라도 표시를 해야합니다. 예를 하나 들게요. A씨는 유제품, 땅콩 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A씨가 과자를 사러 편의점에 갔다가 과자 XX칩을 새롭게 발견하고 구매하려고 했습니다. 알레르기가 많은 A씨는 XX과자의 성분 표시제를 보았지만 없었습니다. A씨는 XX과자가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성분 표시제가 없어서 걱정이 되었습니다. XX과자를 먹고난 다음날, A씨는 심한 알레르기 반응 때운에 고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와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저는 성분 표시제에 찬성합니다.

    1
  •  
    조민서 기자 2021.06.25 15:11
    찬성

    안녕하세요 조민서 기자입니다. 저는 전 성분 표시제에 찬성합니다. 우선 소비자들의 알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 입니다. 이 재품을 제조 할 당시에 어떤 것들을 사용하고 첨가했는지는 알고 구매해야합니다. 아무리 소량의 성분이 들어갔더라도 만약 그 물질이 우리에게 해로운 영향을 끼친다면요? 구매자 입장에서도 회사 측에서도 모두 피해를 입을 것입니다. 모르는게 약이라는 말 보다는 알고 대처하는 현명한 방법을 택해야합니다. 

    1
  •  
    원지환 기자 2021.06.25 15:10
    반대

    너무 많은 것을 표기하다보니 유통기한을 오히려 찾기가 힘듭니다.

    1
  •  
    신지유 기자 2021.06.25 14:48
    찬성

    저는 전 성분 표시제에 찬성합니다. 제가 왜 전 성분 표시제에 찬성하냐구요? 지금부터 그 이유를 설명드릴겠습니다.

    첫째로, 만일 전 성분을 표시 하지 않는다면 그 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때로는 모르는 게 약일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는 모르는 것이 약이 아니라 독이 되는 경우입니다. 만일 약에 표시된 성분을 몰라 그 약에 들어간 성분에 알르레기가 있지만 구입 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알레르기는 심하지 않다면 가볍게 지나가지만 심하다면 죽을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도 이와 비숫한 사건입니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은 알레르기는 아니지만 유해 물질이 들어가 1000명이 넘게 사망하였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평생 가지고 살아야 할 장애가 생긴 사람들도 있습니다.

    둘째로, 제품을 만드는 생산자 입장에서도 전 성분 표시제는 이익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만일 주요 성분만 표시 되어 있는 제품과 전 성분이 표시되어 있는 같은 제품 중 어떤 제품이 더 믿음이 가시나요? 많은 분들이 전 성분이 표시된 제품이 믿음이 갈 것 입니다. 이는 안전이 검증 되고 어떤 성분이 들었는지 꼼꼼하게 표시되어 있어 얼마나 안전하고 나에게 맞는 제품인지 알 수 있기 때문일 것 입니다. 이렇게 소비자들이 믿고 살 수 았는 제품을 생산자들이 만든다면 소비자들이 많이 제품을 구입해 생산자들도 많은 이윤을 얻을 수 있을 것 입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저는 전 성분 표시제에 찬성합니다.

    2
  •  
    김형규 기자 2021.06.25 14:26
    찬성

    전 성분표기제에 찬성합니다.

    소비자는 알 권리가 있습니다.

    전 성분을 표기하면 회사들도 안 좋은 물질을 적게 사용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장난감과 음식이 식약처와 특허청을 통해 나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3
  •  
    윤영빈 기자 2021.06.25 13:22
    반대

    때로는 모르는게 약이 될 수 있습니다. 식약청  또는 식품안전검사에서 통과한 제품에 대해서는 굳이 전 성분을 다 표기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알레르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QR코드로 연결해서 성분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2
  •  
    서정우 기자 2021.06.25 08:36
    반대

    저는 전 성분 표기에 반대합니다.

    과자를 살 때 나트륨, 설탕, 트랜스 지방, 열량 등을 볼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 영양제를 샀는데 너무 어려운 영양분이 쓰여있어서 다른 것과 비교가 어려웠습니다. 즉 소비의 효율이 떨어졌습니다. 긴 화학식, 이름 때문에 더 오해가 생기는 것입니다. 

    너무 어려운 영양분의 이름이 나와 있는 음식에 화학식 등 여러 부가적인 것이 들어가면 더 헷갈립니다.

    주요 내용만 성분 표시 스티커에 써 놓아야 소비자들이 쉽게 선별해서 물건을 살 수 있습니다.

     

    모든 음식이나 장난감은 식약처와 특허청을 통해서 나옵니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는 안전하다는 사실이 있으니 주요 성분만 표기해도 괜찮습니다.

    만일 표기 성분이 궁금하다면 식약처에서 찾아보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회사에 피해가 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혹시 코카콜라의 영양 정보를 보았나요?

    코카콜라의 영양 정보의 퍼센트를 모두 더하면 99%입니다.

    그 이유는 코카콜라의 비법 재료가 1%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이 1%는 현재 미국의 한 은행의 금고에 있고 비법도 이사 등 여러 고위직만 압니다.

    만일 이 비법이 들어간다면 회사의 타격이 클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이유로 전 성분 표시를 반대합니다.

    2
  •  
    윤주원 기자 2021.06.24 22:25
    찬성

    소비자는 없으면 오히려 불안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알레르기가 있으면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1
  •  
    조소연 기자 2021.06.24 21:07
    찬성

    찬성합니다.

    소비자는 알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성분 표시제가 있어야 우리 몸에 해롭지 않은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 지 알수있는데 성분 표시제가 없으면 우리는 설명에 맞게 행동할수도 없고 몸에 나쁜지 좋은지도 알수 없습니다

    1
  •  
    이원서 기자 2021.06.24 20:17
    찬성

    찬성합니다.소비자는 알리가 권있습니다

    1
  •  
    유세빈 기자 2021.06.24 20:14
    찬성

    찬성합니다. 소비자는 알 권리가 있습니다.

    1
  •  
    권지수 기자 2021.06.24 19:39
    찬성

    안녕하세요? 

    저는 권지수 기자입니다.

    저는 두번째 토론주제인 ‘전 성분 표시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라는 주제에 대해서 찬성합니다.

    지금부터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첫번째로, 진 성분 표시를 하면 우리의 안전을 지킬 수 있습니다.

    진 성분 표시는 안전과 건강을 염려하는 소비자를 위해 제품 속에 들어 있는 성분을 모두 표시하도록 의무화하는 제도인데요, 이런 의도에 맡게끔 소비자들이 원하는 안전한 제품을 진 성분 표시로 알아낼 수 있으므로 진 성분 표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가 흔히 사는 제품들의 안전성을 확인해볼 수 있다면, 아무리 다른 제품이 광고를 잘하거나 할인을 해도, 저는안전성이 보장된 제품을 구매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의 화학물질 중에서는 이로운 것도, 해로운 것도 있겠지만 이런 표시를 이용해서 이로움과 해로움을 밝혀낼 수 있다면 누구라도 찬성할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진 성분 표시를 통해 소비자들은 다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아무런 표시가 없는 제품, 그리고 표시가 많이 되어있고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 여러분은 무슨 제품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저는 당연히 안전성과 건강이 보장되는 표시가 많이 되어 있는 제품을 선택할 것입니다.

    무조건 표시가 많이 되어 있는 제품이 아닌, 제품의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다면 소비자들은 그 제품을 더 많이 살 것입니다.

    진 성분 표시도 같습니다.

    성분 표시를 많이 하면 할수록, 소비자들은 물건을 더 믿고 구매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아무리 과학적으로 검증이 된 제품이라 하더라도 진 성분 표시가 없으면 소비자들은 알 수 없습니다.

    모든 성분을 꼼꼼하게 표기해 놓은 상품이 더 눈이 갑니다.

    아무리 검증을 해도 소비자들의 눈에 띄지 않으면 그게 과연 소용이 있을까요?

    저는 아무리 많은 성분이 있더라도, 모두 표기해놓지 않으면 어떤 소비자는 그 제품을 사지 않고, 어떤 소비자는 안전성이제대로 입증된 제품이 아니라고 믿을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전 성분 표시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라는 주제에 대해서 찬성합니다.

    오늘도 부족한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이상, 권지수 기자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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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자민 기자 2021.06.24 19:30
    찬성

    저는 성분 표시제에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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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예찬 기자 2021.06.24 19:06
    찬성

    저는 전 성분 표시제에 찬성합니다.

    그래야 잘 알고 먹을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기예찬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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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서빈 기자 2021.06.24 19:00
    찬성

    전 성분 표시제에 대해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화학물질의 이름들은 굉장히 길고 화학물질이라고 하면 괜한 불안감이 생길수도 있는데  자세히 아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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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규 기자 2021.06.24 18:55
    찬성

    전 성분 표시제에 찬성합니다.

    전 성분을 표시하면 기업이 더욱 안전한 성분을 사용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또한 성분을 아는 것은 소비자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이름이 길고 화학물질이라도 요즘은 어떤 시대입니까? 인터넷에 찾아보면 거의 모든 것을 알수있는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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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빈 기자 2021.06.24 18:42
    반대

    전 성분 표시제에 대해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화학물질의 이름들은 굉장히 길고 화학물질이라고 하면 괜한 불안감이 생길수도 있으며

    오히려 사용을 꺼려할수도 있는 역효과가 일어날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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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이 기자 2021.06.24 18:41
    반대

    저는 전 성분 표시제에 반대해요.

    왜냐하면 위 토론 주제에 있듯이 일반 사람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어려문 문구나 표기를 잘못 이해하면 잘못된 정보가 퍼져나가 그 약품,또는 물건의 회사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안좋은 성분을 아주조금만 사용해도 전 성분 표시제에 들어가기 때문에 그걸보고 사람들의 입장이 안 좋아지는 수가 있습니다.

    게다가 요즘에는 사람들이 표시제 확인을 잘 안 하기 때문에 자세하게 표기해도 자세하게 들여다 보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완전히 표기를 하지않으면 그 성분이 나쁜 성분일수 있기 때문에 중요 성분만 표기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전 성분 표시제에 반대합니다.

    이상 박진이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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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연우 기자 2021.06.24 18:36
    찬성

    저는 전 성분 표시제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조금 들어갔어도 그것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다면 소비자가 피해를 입을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혹시나 나쁜 성분을 넣어 사기를 할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물론 전 성분 표시 때문에 소비자가 모르는 것이 있어서 소량 사용된 것도 거부할수있습니다.

    기업도 성분 표시를 보고 않좋은 물질이 있으면 없게 만들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정연우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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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예원 기자 2021.06.24 18:13
    찬성

    저는 성분 표시제에 찬성합니다

     

     요즘에는 화장품,장난감,의약품등이 부작용이 일어날수 있기

    때문에 저는 성분 표시제에 찬성합니다

    그리고 또 회사나 기업등이 성분 표시제에

    안 좋은 물질들을 없게 할려고

    노력을 하면 더욱더 우리 몸에도 좋고

    지구에도 좋을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성분 표시제에 찬성합니다

     

    지금까지 장에원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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