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인류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1866년 노벨은 니트로글리세린을 규조토에 흡수 시키면 충격에 비교적 안전하면서 폭발력은 유지된다는 사실을 밝혀 냈습니다.

이러한 발견으로 노벨은 엄청난 부자가 되었으며 과학자로도 큰 명성을 얻을 수 있었지만 이 니트로글리세린이 다이나마이트의 

원료로 쓰이면서 노벨은 본의 아니게 수많은 사람을 죽게 하는 무기로 사용되었습니다. 

 니트로 글리세린은 화학의 전성시대를 열었다는데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노벨이 간단한 화학물질로 세상에 영향을 미치고 큰 돈을 벌수 있었으므로

많은 학자들이 화학에 대한 연구에 몰두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노벨은 자신의 연구가 많은 사람을 죽게한 것에대한 후회가 반성으로 전 재산을 인류 과학발전에 이바지한 연구자에게 상을 수여하게 하였습니다. 

 

많은 훌륭한 연구자들이 노벨상을 수상했지만, 아직까지 그중 대한민국 과학자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우리나라의 훌륭한 과학자들 중에 노벨상을 수여받는 분이 생길 것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노벨상 (시사상식사전)

노벨은 사망 1년 전 재산을 헌납한 후 5개 부문(문학, 화학, 물리학, 생리학 또는 의학, 평화)에 걸쳐 전년도 인류에 가장 큰 공헌을 한 사람들에게 매년 상을 수여하라는 유언장을 남겼다. 유언장에는 900만 불 상당의 유산을 기금으로 하고 전 년도에 인류에게 가장 큰 혜택을 제공한 사람들에게 상금으로 매년 분배하도록 적혀 있었으며, 수상자 선정은 평화상을 노르웨이 노벨위원회가, 나머지 부문은 스웨덴의 3개 기관이 맡도록 지목하였다. 이처럼 노벨상이 스웨덴과 노르웨이 두 나라에서 시상되게 된 이유는 노벨이 1895년 유서를 작성하고 노벨재단이 1900년 설립되었을 때 두 나라가 한 나라로 합병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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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평가화학기자단2021.07.04

노벨의 업적을 화학적으로 들여다본 기사로군요. 결국엔 노벨상이 화학에서 출발했다는 뜻도 같은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겠고요. 노벨상은 과학자들에게 큰 영광이기에, 그 어렵고 고단한 연구의 길을 걷는 데 동기부여가 될 수 있고, 수상을 하게 되면 보상이 될 수도 있어요. 그 덕에 인류는 훌륭한 연구 성과를 누릴 수 있는 거겠죠. 참, 사진은 출처를 밝히고 써야 해요. 그리고 글은 출처를 밝힌다고 해도, 그대로 가져와서 업로드하는 건 '화학 기사'의 취지에 맞지 않아요. 그러니 글을 가져와서 올리는 일은 삼가해 주기 바랍니다. [본이 아니게] → [본의 아니게], [시작한것입니다] → [시작한 것입니다], [휼륭한] → [훌륭한]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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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인우 기자 2021.07.04 20:10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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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자민 기자 2021.07.04 18:22

    노벨 덕분에 화학이 더 발전할수 있었군요! 유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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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정운 기자 2021.07.04 18:17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