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원소는 대부분 아실 것입니다. 바로 다이아몬드가 되었다가, 연필심이되는 신비한 탄소입니다. 이 탄소라는 친구를 알아보겠습니다.

 

혹시 우리몸의 20% 탄소라는것을 알고계셨나요? 탄소는 몸에도 있지만 유명한것은 예전부터 사용했던 석탄, 연료입니다. 석유에도 들어있어 난방을 할때 사용했습니다.

흑연을 보면 석탄이 생각나시죠? 앞에서 말했듯이 석탄은 잘 부러지는 흑연이 되었다가 절대강자 다이아몬드가 되기도해요. (물론 일정 강도에서 망치로 치면 부서져요) 이 신비한 마법은 이따가 설명할게요

일상생활 속 탄소는 정말 신비합니다. 여러분 탄소 나노튜브 들어보셨죠. 탄소를 작게 만들어 튜브 형태로 튼튼한 튜브를 만드는것이에요. 그리고 얇아서 휘어지고 그런데 부러지지 않는 흑연의 겉 껍질 그래핀도 탄소에요.

우선 아까 말했던 마법의 원리를 보여 드릴게요. 탄소로 만들어진 흑연은 탄소의 배열이 평면적이에요. 그래서 으스러트리기 쉽죠. 하지만 다이아몬드는 입체적으로 배열이 돼 있어 부수려면은 입자의 배열을 끊어야하는데 입체적이여서 힘이 분산이 돼요. 그래서 어렵죠.

탄소의 마법을 조금 아셨나요?  

출처 구글이미지

오늘은 탄소에 대해서 기사를 써보았습니다. 그럼 공식적인 페이지로 갈게요.

원자번호 6번

원소기호 C

상온에서 고체

원자량 약12

녹는점 3600도

끓는점 4800도

밀도 3.5g/cm3

공식적인 정보였습니다.

탄소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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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평가화학기자단2021.06.24

탄소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석 다이아몬드이자, 여러분이 매일 손에 쥐는 연필심이 되기도 해요. 귀하지만 흔한, 그래서 신기한 원소지요. 너무 유명한 얘기라 아는 사람이 정말 많지만, 들을수록 신기한 이야기이기도 해요. 그리고 이 기사에서 공통적으로 틀린 오타가 나와서 고쳐 봤어요. 앞으로 기사 쓸 때 참고하기 바라며, 밑줄 친 부분들은 띄어쓰기가 안 된 부분들이에요. 짧은 글 안에서 정말 밑줄이 많죠? 글을 다 쓴 후에 반드시 자신의 글을 검토해 보는 과정을 가져 보기 바랍니다~. [설명할께요, 보여 드릴께요, 갈께요] → [설명할게요, 보여 드릴게요, 갈게요], [되 있어, 분산이 되요] → [돼 있어, 분산이 돼요]

댓글 6
  •  
    최인우 기자 2021.07.02 16:54

    그렇군요

  •  
    서정우 기자 2021.06.25 08:18

    오류가 많아 죄송해요

  •  
    조소연 기자 2021.06.24 21:13

    참,신기하네요

  •  
    허정운 기자 2021.06.24 20:39

    잘읽었습니다.

  •  
    장예원 기자 2021.06.24 18:28

    정말 재미있었어요

  •  
    권지수 기자 2021.06.24 13:48

    신기하고 유익한 기사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