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파트 옆에 있는 공원인대요.
이렇게 반려동물 배변봉투수거함이 있는데
안치우는건지.. 매일같이 이렇게 많이 버려지는건지...
학교가는길인데. 아침에 보는 모습이 불쾌해요.ㅜ
동물을 좋아하지만, 이런거 볼떄마다... 싫어요.
ㅜㅜ
속상해요.
가득차있는데도 꾸역 꾸역 넣으시는분도
이해가 안가요
집에 가져가서 일반쓰레기어 버리시면 좋겠네요 ㅜㅜ
저두요 집에서 처리했으면..
아마 관리사무소애서 밤에 버릴텐데
강아지나 고양이 산책을 아침이나 새벽에 해서 일찍 쌓인 걸수도 있고요
아파트가 아닌 공원이라 관리사무소에서 처리하는건 아닌것같아요.
주민들은 굉장히 불편해 할 것 같아요
관리사무소에서 관리를 해야 될 것 같아요
아파트가 아니라 공원이라서요.
정말 싫겠어요....
볼때마다 보기 좋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