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규제는 국가의 통제 중심으로 계속 되어야 할까요, 민간의 자율과 창의 중심으로 바뀌어야 할까요?
종료
2022.09.05 14:51

 

환경 규제는 국가의 통제 중심으로 계속 되어야 할까요,

민간의 자율과 창의 중심으로 바뀌어야 할까요?

 

 

환경 규제는 환경 정책에서 오염자의 행위로 발생하는 환경 피해를 줄이기 위해 환경 법률을 제정하여 직접 규제하는 일을 말해요.

정부 규제 중 사회적 규제의 하나로 볼 수 있는 환경규제는 과거 경제 발전 중심의 가치에서 벗어나 인간이 쾌적한 환경에서 살고자 하는 욕구가 반영된 국가가 만든 규제랍니다. 

즉, 환경규제는 20세기 이후의 급속한 과학기술의 발달과 함께 인구의 급증, 도시화, 공업화 등으로 인간의 생활 터전인 환경이 위협받고 있으며, 

환경 보전을 외면한 경제개발정책은 장래에 인류의 생존 기반을 허물어뜨릴 것이라는 환경위기 의식의 대두에서 생겨난 규제라고 할 수 있지요.

 

반면 폐기물 분야에 있어 복잡한 신청과 승인 절차는 재활용에 장애가 되기도 해요. 

불필요한 절차는 줄이고 현장에서 잘 적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죠.

법적인 규제 없이도 국민이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을 때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줍깅, 일회용품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는 플라스틱 다이어트 등에 스스로 참여하며 환경보호에 큰 효과를 내기도 해요.

환경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환경규제는 국가의 통제 중심으로 제한되어야 할까요?

국민이 직접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도록 바뀌어야 할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이야기해주세요!

 
 
 
찬성 : 환경 규제는 국가의 통제 중심으로 계속 되어야 해요.
반대 : 환경 규제는 민간의 자율과 창의 중심으로 바뀌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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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57%(67명)
반대
43%(51명)
[우수 댓글] 찬성합니다.

허정운 기자

2022-09-06 17:41:51

환경규제는 국가의 통제 중심으로 계속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환경은 10명중 9명이 잘지킨다고 온전하게 지켜지기가 힘듭니다.

1명이 심각한 탄소발자국을 많이 만든다면 9명이 자발적으로 아무리 잘지켜도 횐경은 파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환경을 자발적으로 지킬 수 있을때까지 국가가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0
[우수 댓글] 반대합니다.

구나연 기자

2022-09-06 17:19:33

반대합니다

환경규제는 국가말고 국민이 해야합니다

국가가 환경을 지키는 캠페인 등을 해도

국민이 따르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국민이 직접  환경을 지켜야지 환경을 제대로 지킬 수 있습니다

2
댓글 150

  •  
    구나연 기자 2022.11.11 06:34
    반대

    반대합니다 환경규제는 국가말고 국민이 해야합니다 국가가 환경을 지키는 캠페인 등을 해도 국민이 따르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나요?

    0
  •  
    구나연 기자 2022.11.10 06:39
    반대

    반대합니다 환경규제는 국가말고 국민이 해야합니다 

    0
  •  
    구나연 기자 2022.11.08 07:13
    반대

    환경규제는 국가말고 국민이 해야합니다 국가가 환경을 지키는 캠페인 등을 해도 국민이 따르지 않으면 소용이 없을것 입니다 

    0
  •  
    구나연 기자 2022.11.06 19:19
    반대

    반대합니다 

    0
  •  
    구나연 기자 2022.11.05 18:28
    반대

    환경규제는 국가말고 국민이 해야합니다 

    0
  •  
    구나연 기자 2022.11.04 06:27
    반대

    환경은 국가가 지키면 별로 나아지지 않습니다

    0
  •  
    구나연 기자 2022.11.03 07:26
    반대

    환경은 국민이 지켜야합니다

    0
  •  
    박주은 기자 2022.10.21 09:49
    반대

    반대합니다.

    환경은 국가 말고 국민들이 지켜야 합니다.

    1
  •  
    고연서 기자 2022.10.03 18:24
    반대

    반대 합니다~ 너무강요같아서 입니다

    0
  •  
    고민오 기자 2022.09.30 20:46
    반대

    반대합니다. 사람들은 자유가 있습니다.

    0
  •  
    장원재 기자 2022.09.27 19:04
    찬성

    반대합니다.

    국가가 시키면 뭔가 강요되는 것처럼 느낄 것입니다.

    0
  •  
    장원재 기자 2022.09.27 19:03
    반대

    반대합니다.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행동하면 더 창의적인 방법으로 환경보호를 할 수 있습니다.

    0
  •  
    서윤하 기자 2022.09.20 09:04
    반대

    반대합니다.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행동하면

    더 많고 빠르게 환경을 지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0
  •  
    서윤하 기자 2022.09.20 09:03
    반대

    반대합니다.

    작은 것부터 천천히 실행해나가면 더 쉽기 때문입니다.

    0
  •  
    윤헤르 기자 2022.09.19 22:10
    찬성

    찬성합니다.

    환경 오염 때문에 지금도 위험하기 때문에 큰 것부터 바꿔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0
  •  
    윤헤르 기자 2022.09.19 22:09
    찬성

    찬성합니다.

    환경오염은 막기 어렵기 때문에 국가에서 통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0
  •  
    정하윤 기자 2022.09.19 22:04
    반대

    스스로 나서는게 아니라면 귀찮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귀찮음을 느끼고 의욕이 떨어지면서 오히려 법을 더 잘 지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0
  •  
    정하윤 기자 2022.09.19 22:03
    반대

    더 좋은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자발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법으로 막기보다는 스스로 하게 만드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
  •  
    임도현 기자 2022.09.19 16:20
    찬성

    찬성합니다.

    환경문제는 이제 심각성을 느끼고 모두 함께 보호해야합니다.

    국가의 규제에 의해 꼭 지키도록 해야합니다.

    0
  •  
    임도현 기자 2022.09.19 16:19
    찬성

    찬성합니다.

    지금까지 자율성으로 했기때문에 지켜지지않고 환경오염이 더욱 심해진거라 생각합니다.

    심각성을 느끼지만 지키지 않는 사람들도 많고,

    심각성을 모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국가의 규제속에서 모든사람들이 다 같이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
  •  
    장원재 기자 2022.09.19 14:28
    찬성

    찬성합니다.

    100명 중 한명이라도 환경보호를 하지 않는다면 환경은 오염될 것입니다.

    0
  •  
    장원재 기자 2022.09.19 14:27
    반대

    반대합니다.

    사람들이 국가의 법을 안 지키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0
  •  
    서윤하 기자 2022.09.19 07:28
    반대

    반대합니다.

    만약 법이 생기면 법이 하라는 데까지만 환경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법 말고도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0
  •  
    서윤하 기자 2022.09.19 07:26
    반대

    반대합니다.

    법이 있으면 좋은 점도 있겠지만 코로나 시기에 마스크 미착용 시 벌금을 무는 법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그 법은 제대로 시행된 적이 없다고 봐도 될 정도로 시행이 무의미했습니다.

    그래서 민간이 스스로 활동하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1
  •  
    장원재 기자 2022.09.18 23:11
    찬성

     

     

    찬성합니다.

    화경보호를 지키는 사람은 소수입니다

    소수의 인원이 환경오염을 지킨다한들 제대로 효과가 나지않습니다. 국가가 규제를 함으로써 지켜야할건 지키고 규제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0
  •  
    장원재 기자 2022.09.18 23:07
    찬성

    찬성합니다.

    1000명의 사람이 100만큼 노력하는것보다

    100만명의 사람이 1만큼 노력하는게 훨씬 큰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0
  •  
    장원재 기자 2022.09.18 23:03
    반대

    국가가 통제를 하면 사람들의 의욕적인 참여도가 줄 수 도 있습니다. 

    0
  •  
    장원재 기자 2022.09.18 23:01
    찬성

    아무리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지킨다고 해도 몇명은 무조건 지키지 않을 것 입니다. 나라에서 통제해 더 잘 지키게 해야합니다.

    따라서 저는 찬성합니다.

    0
  •  
    정하윤 기자 2022.09.18 21:32
    반대

    법으로 막아도 큰 효과를 보장할 수도 없고 강제적이면 사람들의 의욕적인 참여도가 줄 수 도 있습니다. 

    0
  •  
    윤헤르 기자 2022.09.18 21:25
    찬성

    찬성합니다.

    환경규제를 국가에서 통제해야 많은 사람들이 지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
  •  
    윤헤르 기자 2022.09.18 21:25
    찬성

    찬성합니다.

    환경오염은 몇몇사람의 힘으로만은 막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0
  •  
    고민오 기자 2022.09.18 16:32
    반대

    심한 규제나 처벌 등은 반대합니다. 사람마다 환경보전에 대해서 생각이 다르고, 실천을 할/안할 자유가 있기 때문에 국가의 강한 개입은 반대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환경오염 문제가 심해진다면 국가에서 어느 심하지 않은 정도까지 개입하는 것은 찬성합니다. 결국 지구도 우리 소유는 아니고 잠시 빌려쓰는 것 이기 때문에 후손들을 위해서는 환경보전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1
  •  
    권은재 기자 2022.09.18 15:41
    반대

    저는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국가가 하는 것보다 우리 자신이 직접 플로깅 같은 활동을 하면서 즐겁고 슬기롭게 하고 직접  우리의 생각데로 환경을 보호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0
  •  
    지성 기자 2022.09.18 13:49
    찬성

    저는 환경규제가 국가의 통제 중심으로 계속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아무리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지킨다고 해도 몇명은 무조건 지키지 않을 것 입니다. 나라에서 통제해 더 잘 지키게 해야합니다.

    0
  •  
    김은재 기자 2022.09.18 11:21
    찬성

    찬성합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환경을 지키려고 노력해도 모든 사람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

    때문에 환경문제는 국가의 통제 속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따라서 저는 찬성합니다.

    0
  •  
    임도현 기자 2022.09.17 23:21
    찬성

    찬성합니다.

    국민의 자율성이 아닌

    환경문제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지켜나가고 힘써야하는것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국가의 규제속에서 환경을 지켜나가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찬성합니다.

    0
  •  
    임도현 기자 2022.09.17 23:20
    찬성

    찬성합니다.

    자율적으로 환경보호를 지키는 사람이 많아지기 힘들기때문에

    국가가 나서서 해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0
  •  
    안익희 기자 2022.09.17 23:02
    찬성

    효과를 발뤼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지만,

    일본같은 경우 수십 차례의 시도를 거쳐 겨우 겅공했다는 것을 가만하면

    사실상 국가의 규제가 효과적이라는 동시에

    규제철회는 효과를 보이기에 불가능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0
  •  
    안익희 기자 2022.09.17 23:00
    찬성

    찬성합니다.

    물론 국가의 규제철회 덕에 성공한 국가들도 있습니다.

    영국 일본 브라질은 포함한 4개의 나라가 대표적입니다.

    하지만 약 200 여 개의 나라에서 4개만이 성공했다는 것을 가만하면 국가의 규제철회는 사실살 효과를 발휘하기 힘듭니다.

    0
  •  
    김율 기자 2022.09.17 21:23
    찬성

    많은 사람들이 환경을 지켜주거기 때문입니다.

    0
    •  
      안익희 기자 2022.09.17 22:55

      의견 구체적으로 적어주셔야 해요~

      0
    •  
      정하윤 기자 2022.09.18 21:30

      의견 구체적으로 적어주세요.

      0
  •  
    윤헤르 기자 2022.09.17 19:36
    찬성

    찬성합니다.

    환경규제를 국가가 통제해야 더 많은 사람이

    환경을 지킬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0
  •  
    윤헤르 기자 2022.09.17 19:34
    찬성

    찬성합니다.

    자발적으로 환경보호를 지키는 사람이 적기 때문에

    국가가 나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
    •  
      김율 기자 2022.09.17 21:24

      동감입니다.

       

      0
  •  
    서윤하 기자 2022.09.17 16:50
    반대

    반대합니다.

    국가에서 법을 만든다면 부분적으로 시작할 가능성이 있지만

    이미 현재도 환경보호 캠페인이 많이 있고 그것들은 인터넷을 타고 빠르게 확산돼

    환경 오염을 조금이라도 더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  
    서윤하 기자 2022.09.17 16:49
    반대

    반대합니다.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행동하면 국가의 압력보다 더 넓은 범위에서 환경 보호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0
  •  
    장원재 기자 2022.09.17 16:24
    찬성

    환경규제는 우리 모두의 문제이기에,

     함께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는 

    국가의 통제중심으로 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  
    장원재 기자 2022.09.17 16:24
    반대

    반대합니다.

    국가가 통제를 하게 되면 부담을 갖게 된 국민들이 일을 제데로 안 할 것입니다.

    0
  •  
    임도현 기자 2022.09.16 23:18
    찬성

    찬성합니다.

    환경 규제는 국가의 통제 중심으로, 국가가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환경에 대해서 민간의 자율과 창의 중심으로 가면서 지켜지기는 커녕

    환경문제가 커져 지금에 이르렀다고 생각합니다. 

    환경의 심각성을 지금이라도 인지하고 국가가 나서서 규제를 만들어 모두가 함께 지켜야합니다.

     

    1
  •  
    임도현 기자 2022.09.16 23:17
    찬성

    찬성합니다.

    환경규제는 우리 모두의 문제이기에. 함께 해나가기 위해선 

    국가의 통제중심으로 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
  •  
    정하윤 기자 2022.09.16 20:28
    반대

    반대합니다.

    법이 큰 효과를 보지 못할 수도 있고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0
  •  
    서윤하 기자 2022.09.16 07:10
    반대

     

    반대합니다.

    법이 있으면 절차 때문에 더 하기 싫어질 것입니다.

    그럼 더 환경이 악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0
  •  
    윤헤르 기자 2022.09.15 23:23
    찬성

    찬성합니다.

    10명의 사람이 100만큼 노력하는것보다

    10만명의 사람이 1만큼 노력하는게 훨씬 큰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0
  •  
    윤헤르 기자 2022.09.15 23:19
    찬성

    찬성합니다.

    국가에서 통제를 해야 몇몇 기업들뿐만 아니라 모든 기업이 이윤만 추구하지 않고 친환경적인 제품을 생산하려고 할 것입니다.

    0
  •  
    박주은 기자 2022.09.15 17:50
    찬성

    찬성합니다.

    환경은 혼자서 지킬 수 없습니다.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  
    허정운 기자 2022.09.15 16:04
    찬성

    찬성합니다.

    환경은 모두가 지켜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
  •  
    임도현 기자 2022.09.15 16:03
    찬성

    찬성합니다.

    지금까지 규제없이 모두가 의식적으로 지키지않았기에 환경문제가 생겼습니다.

    규제를 통해서 모든 사람들이 함께 지키고 힘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
  •  
    임도현 기자 2022.09.15 16:02
    찬성

    찬성합니다.

    환경은 모두의 문제이기떄문에 규제를 통해서 모두가 지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0
  •  
    서윤하 기자 2022.09.15 06:09
    반대

    반대합니다.

    자율적으로 행동하면 더 여러 곳에서 동시에 환경을 지킬 수 있습니다.

    0
  •  
    서윤하 기자 2022.09.15 06:09
    반대

    반대합니다.

    법으로 막으면 강제적이라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0
  •  
    윤헤르 기자 2022.09.14 21:10
    찬성

    찬성합니다.

    환경오염은 몇몇사람의 힘으로만은 막을수 없기 때문입니다.

    0
  •  
    윤헤르 기자 2022.09.14 21:09
    찬성

    찬성합니다.

    국가에서 환경규제를 만들어야 더 많은 사람이 따를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0
  •  
    정하윤 기자 2022.09.14 19:49
    반대

    반대합니다. 

    자발적으로 노력한다면 의무적으로 하는 것보다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0
  •  
    임도현 기자 2022.09.14 16:09
    찬성

    찬성합니다.

    규제를 만들어 모든 국민이. 모든 사람들이 함께 힘을 모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법이기에 지키지 않을수 없게 만들어 모든사람들이 함께 환경오염에 대해 인식을 하고 보호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0
    •  
      허정운 기자 2022.09.14 16:59

      공감합니다

      0
    •  
      임도현 기자 2022.09.15 16:02

      감사합니다. ^^

      0
  •  
    임도현 기자 2022.09.14 16:08
    찬성

    찬성합니다.

    지금껏 규제없이 자율적으로 맡기었기에

    환경이 오염되고 환경보호에 큰 효과를 내지 못한것같습니다.

    규제가 확실히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찬성합니다.

    0
  •  
    서윤하 기자 2022.09.14 13:58
    반대

    반대합니다.

    국가에서 하는 것보다 국민들이 하는 것이 더 효과가 좋을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법보다 자발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나을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0
  •  
    서윤하 기자 2022.09.14 13:57
    반대

    반대합니다.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행동하면 더 빨리 확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0
  •  
    황동현 기자 2022.09.13 20:53
    찬성

    저는 환경규제는 국가의 통제 중심으로 계속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는 법을 만들 수 있습니다.법으로 환경피해를 입히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이 규제를 하면 캠페인을 하는 것인데 환경오염에 관심 없는 사람들이 무시하면 그만이기 때문입니다.국가가 사람들이 무시 할 수 없게 강력한 법을 만들어 규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사람들이 문제를 인식하고 스스로 환경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가 규제하고 국민들이 캠페인까지 하면 좋겠다고도 생각합니다.

    0
  •  
    윤헤르 기자 2022.09.13 19:27
    찬성

    찬성합니다.

    국가에서 환경규제를 만들어 법으로 정하면 사람들이 더 잘 지킬거라고 생각합니다.

    0
  •  
    윤헤르 기자 2022.09.13 19:25
    찬성

    찬성합니다.

    환경규제를 국가가 더 정확하게 만들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0
  •  
    전지후 기자 2022.09.13 19:17
    반대

    반대합니다.

     환경은 지구의 상태라는 것인데 이 넓은 지구를 정부 혼자서 혹은 여러 정부가 함께하더라도 어렵습니다. 지구온난화차럼 그런 큰 환경 변화에 국가의 규제로마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의 규제가 아니라 더 많은 교육으로 바꾸거나 시민참여가 오히려 더 큰 변화를 줄수 있을 것 같아 반대합니다

    0
  •  
    임도현 기자 2022.09.13 16:01
    찬성

    찬성합니다.

     

    환경은 누구의 것도 아니고, 모두가 함께 지켜야하는 것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더욱 하면되는거고!! 그건 선택이지만

    환경문제는 함께 지켜야하고 힘써야한다고 생각됩니다.

     

    함께 지켜나가고 힘써야하는 문제인만큼

    국가의 규제를 정해서 꼭 지킬 수 있도록 만들어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
  •  
    임도현 기자 2022.09.13 16:00
    찬성

    찬성합니다. 무척 찬성이요-

    환경문제에 대해 관심이 없고, 잘 알지못한 사람들도 많다고 생각됩니다.

    모두 함께 지켜야하는 문제인만큼

    국가가 규제를 만들어 지키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0
  •  
    서윤하 기자 2022.09.13 08:15
    반대

    반대합니다.

    국민들이 스스로 활동해야 더 광범위하게 환경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 사이에서는 법보다 소문이 더 빨리 퍼지기 때문입니다.

    2
  •  
    서윤하 기자 2022.09.13 08:14
    반대

    반대합니다.

    아무리 국가에서 법을 만든다 하더라도 사람들이 지키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잡더라도 다 잡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0
  •  
    정하윤 기자 2022.09.12 21:08
    반대

    법은 좋은 효과를 볼 것이라고 기대를 할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부정적인 효과를 만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법이 생겨나면 절차가 생기고 절차로 인해 환경을 잘 보호하던 사람들 마저 절차를 피하기 위해 다른 길을 택할 수 도 있기 때문입니다.

    0
  •  
    정하윤 기자 2022.09.12 21:02
    반대

    법을 만들어도 불법을 택하는 사람들이 나올 것 입니다. 

    강제적인 것 보다 많은 사람들을 환경 보호에 끌어들일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
  •  
    윤헤르 기자 2022.09.12 11:08
    찬성

    찬성합니다.

    환경문제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환경문제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국가가 규제를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
  •  
    윤헤르 기자 2022.09.12 11:06
    찬성

    찬성합니다.

    국가가 정확한 분석을 통해 규제를 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0
  •  
    허정운 기자 2022.09.12 10:45
    찬성

    찬성합니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국민이 직접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환경을 보호한다 하여도

    소수의 몇 명만으로도 환경은 금새 파괴될 수 있습니다.

    그 소수의 사람을

    국가적 규제를 통해 통제 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다수가 환경을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하여도 밑 빠지 독에 물 붓기가 될것입니다.

    현재는 국가의 통제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
  •  
    서윤하 기자 2022.09.12 08:51
    반대

     

    반대합니다.

    국가의 규제가 있어도 이런 작은 법이 제대로 지켜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직접 행동하는 게 더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0
  •  
    서윤하 기자 2022.09.12 08:48
    반대

    반대합니다.

    환경 규제에 대한 법이 발표됐다고 생각해봅시다.

    그걸 처음에는 광고를 덜 할 것입니다.

    그 법이 나왔는지를 알아보려면 국가 홈페이지 같은 곳에 들어가야 하는데

    사람들은 환경보호청 홈페이지에 더 많이 들어갈까요? 아니면 유명인의 블로그에 더 많이 들어갈까요?

    당연히 후자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국가의 규제보다는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2
    •  
      양선우 기자 2022.09.13 11:34

      왜 처음에는 광고를 덜 할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오히려 처음 나온 법이니 광고도 많이하지 않겠습니까? 그 법이 나왔는지는 홈페이지가 아니더라도 뉴스등 언론매체에서 찾아볼수 있을것 입니다

      1
    •  
      서윤하 기자 2022.09.13 21:00

      뉴스나 언론매체에서 그런 소식을 듣더라도 그것을 제대로 실천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광고를 많이 해도 더 반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1
    •  
      장원재 기자 2022.09.17 16:22

      (저는 반대)

      양선우 기자님, 

      그런데 법이 만들어져서 실천하는 사람이 몇이 되겠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어떻게 그걸 확신하시죠?

      경찰들이 다 우리를 지켜보아야 알 수 있는데 그러진 않잖아요.

      아무도 없는 골목에서, 사람들이 쓰레기를 버리는 것을 단속 할 수 있을까요?

      0
  •  
    성운택 기자 2022.09.11 20:23
    찬성

    저는 환경규제는 국가의 통제 중심으로 이어져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환경은 눈앞에 보이는 구체적인 결과물이라기 보다 먼 미래 막연하게 추상적으로 생각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환경에 대한 영화나 다큐멘터리를 보면 당장 환경보호에 대해 생각하지만, 곧 잊어버리고 분리수거도 당장 귀찮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국가가 광고하고 통제를 계속하게 되면 국민들이 경각심을 가지게 되고 더 많이 더 제대로 분리수거와 환경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당장의 이득을 위한 환경규제가 아니라 먼 미래를 보았을 때 환경규제가 필요합니다. 플라스틱이 처음 발명된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당장의 실용성 보다는 진짜 환경을 위한 창의적 발명품이 필요합니다. 지금 심각한 수준에 있는 환경을 위해 국가가 현명하게 규제를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  
    전동현 기자 2022.09.11 11:42
    반대

    반대합니다.

    정부는 몇십명 쯤의 사람들이 모여 회의를 합니다.

    하지만 몇십명의 사람들이 규제를 심하게 걸거나

    강제로 시킨다면 몇천만의

    사람들이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 의견을 참고해 환경보호를 하면 효과를

    더욱 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정부가 규제를 걸어 

    부담을 주면 환경보호에 소극적이 되어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2
  •  
    서윤하 기자 2022.09.11 07:36
    반대

    반대합니다.

    때로는 국가보다 국민들이 하는 것이 더 큰 효과를 볼 수도 있습니다.

    또 자발적으로 할 수도 있기 때문에(바다 쓰레기 줍기 등) 굳이 규제는 없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3
  •  
    서윤하 기자 2022.09.10 22:09
    반대

    반대합니다.

    국가의 규제 중심으로 간다면 부담이 많이 커지면서 강제로 한다는 느낌이 들어 효율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  
    정하윤 기자 2022.09.10 21:50
    반대

    반대합니다. 

    복잡한 절차는 재활용이나 환경 지킴에 방해가 됩니다. 

    따라서 효과를 보기 힘들 것입니다. 

    2
  •  
    정하윤 기자 2022.09.10 21:46
    반대

    강제적으로 하게 한다면 부담도 커지고 의욕이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병을 돈으로 환산해 주는 기계와 같이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환경을 지킬 수 있도록 만드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  
    윤헤르 기자 2022.09.10 19:29
    찬성

    찬성합니다.

    몇몇사람만 지키면 환경이 파괴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1
  •  
    윤헤르 기자 2022.09.10 19:26
    찬성

    찬성합니다.

    환경을 지키는 것을 몇몇사람만 지키는게 아니라 다같이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1
  •  
    이서림 기자 2022.09.10 05:45
    찬성

    모두가 함께 고민햔 문제라서 국가중심으로 국가간에 상호  협력 공조 논의가 필요하고  민간의  활동을 지원해주어야한다고 봅니다

    1
  •  
    임도현 기자 2022.09.09 23:28
    찬성

    찬성합니다.

    환경은 누구만의 소수가 아닌

    국민모두 인간모두가 지켜나가야하고 힘써야하는 문제인만큼

    모두 함께 보존해야하며 지켜나가야하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환경문제가 심각성이 대두되고, 문제가 되는 만큼 하루빨리 지켜나갈수있도록

    국가의 규제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율적이거나 자발적인 아닌 국가의 통제 속에서 지켜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  
    임도현 기자 2022.09.09 23:27
    찬성

    찬성합니다.

    국가의 규제가 없이는 힘들 것 같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규제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  
    윤헤르 기자 2022.09.09 22:27
    찬성

    찬성합니다.

    정확한 법과 규제가 없으면 사람들이 잘 지키지 않아 환경이 파괴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
  •  
    김은재 기자 2022.09.09 22:05
    찬성

    찬성합니다.

    만약 5명 중 4명이 환경을 잘 지켜도 나머지 1명이 노력하지 않으면 환경이 잘 안 지켜질 수 있습니다. 또 모든 사람들이 환경을 지키는 것에 관심있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환경규제는 국가의 통제 중심으로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  
    윤헤르 기자 2022.09.09 13:30
    찬성

    찬성합니다.

    환경이 파괴된다면 생태계가 무너질 것입니다.

    생태계가 무너지면 동물들과 식물들이 죽어갈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도 무사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구에는 생명이 살 수 없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환경오염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편하다는 이유로 일회용품을 많이 쓰고 잘 처리하지 않습니다.

    물론 지구를 지키려는 환경단체도 있지만 환경단체는 아주 소수입니다.

    그래서 저는 환경규제가 국가의 통제의 중심으로 규제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
  •  
    임태균 기자 2022.09.08 18:48
    찬성

    저는 환경 규제는 국가의 통제 중심으로 계속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국가가 통제하면 강제성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꼭 지키게 되기 때문입니다. 

    강제성이 있는 법으로 환경 규제를 정해 두면 누구나 지켜야 하기 때문에 더 효과적으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개개인 따로 지켜면 어떤 사람은 잘 지키고 어떤 사람은 잘 안 지키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는 환경을 보호하고, 누구는 환경을 보호하지 않는다면 결국 환경 오염은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임태균 기자였습니다. 

    1
  •  
    임도현 기자 2022.09.08 15:55
    찬성

    찬성합니다.

    제 주변을 비롯하여 언론매체나 어디에서도 지키는 사람은 소수입니다

    소수의 인원이 환경오염을 지킨다한들 제대로 효과가 나지않습니다. 국가가 규제를 함으로써 지켜야할건 지키고 규제를 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1
  •  
    임도현 기자 2022.09.08 15:53
    찬성

    찬성합니다.

    국가의 통제 중심으로 규제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아는사람들만 실천하고 조심합니다. 심각성을 알지못하는 사람들은 무분별한 플라스틱의 사용과 환경오염을 위해 어떠한 실천도 하지못합니다. 

    법적인 규제로 환경오염을 줄이고 모두가 함께 지킬 수 있도록 하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
  •  
    정하윤 기자 2022.09.07 23:06
    반대

    반대합니다

    국가는 불필요하고 복잡한 절차를 만들기보다는 의욕을 키울 수 있는 활동을 지원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또, 강제적이고 복잡하게 하면 오히려 복잡한 절차를 피하기 위한 무단투기가 늘어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1
  •  
    정하윤 기자 2022.09.07 22:47
    반대

    불필요한 절차는 오히려 환경 지킴에 걸림돌이 됩니다. 

    강제적으로 의욕을 떨으뜨리는 것 보다는 홍보 활동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면서 사람들이 직접 실천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
    •  
      안익희 기자 2022.09.13 12:37

      홍보활동을 지원한다고 하더라도

      지키지 않을 사람은 지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국가의 규제 속에는 지켜야 한다는 내용 뿐만 아니라 어길 시 벌금이나 봉사 등의 내용을 포함시키면 해결이 가능히다고 봅니다.

      의욕이 없더라도 현실적으로 사람들은 벌금을 피하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0
    •  
      정하윤 기자 2022.09.13 12:41

      벌금도 피하고 규제도 피하는 방법을 악착같이 찾아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회유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에 힘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0
    •  
      안익희 기자 2022.09.15 23:12

      의견 잘 들었습니다.

      혹시 회유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 제시 가능할까요?

      0
    •  
      장원재 기자 2022.09.18 15:43

      끼어 드는 것 같아 죄송하지만 

      제 생각에는 CCTV를 더 설치하거나 

      법을 어기는 사람을 곳한 사람에게 상금을 주는 것이 회유할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0
    •  
      안익희 기자 2022.09.19 08:24

      장원재 기자님은 반대이신가요?

      좋은 의견 잘 들었습니다.

      cctv를 설치하고 어긴 사람을 빌견한 이에게 상금, 즉 일정 금액을 준다는 것은 국가의 규제라고 보아도 되겠습니까?

      0
  •  
    허정운 기자 2022.09.07 15:39
    찬성

    찬성합니다.

    다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교통안전 규칙중에 안전벨트 착용하기가 있습니다.

    지금은 너무나 당연히 차에 타면 안전벨트를 착용합니다.

    과거에는 생명을 지켜주는 안전벨트를 법적 규제 없이 

    개인의 선택에 의해 착용했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안타깝게도 교통사고 중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소중한 생명을 잃어버리는 일이 많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교통법규에 안전벨트 미착용시 범칙금을 발생시키기로 했고,

    그 이후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문제는 국가가 나서서 지켜나가야할 방향을 정해서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여전히 산과 바다에 쓰레기를 투기하는 사람들은 더 규제해야 할  것 같습니다.

    3
    •  
      장원재 기자 2022.09.07 16:28

      하지만 이 토론 주제는 안전벨트에 대한 내용이 아니잖습니까?

      안전벨트와 환경보호는 다릅니다.

      2
    •  
      허정운 기자 2022.09.07 17:06

      ㅎㅎ

      소재가 다르지요^^

      그래서 다른 예라고 미리 첫 문장에 썼습니다.

      국가의 규제가 필요한 이유를 다른 예를들어 설명했습니다.

       

      1
    •  
      장원재 기자 2022.09.07 18:49

      하지만 국가의 통제는 어떤 것은 하고 어떤 것은 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안전벨트는 국가가 통제해야 하는 건 맞지만, 그렇다고 환경보호를 국가가 통제해야 한다는 건 아닙니다.

      0
    •  
      허정운 기자 2022.09.07 19:29

      네^^

      저는 환경문제도 안전벨트만큼 우리의 생명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저의 생각을 올렸을 뿐입니다.

      2
    •  
      장원재 기자 2022.09.07 22:24

      넵넵

      2
  •  
    허정운 기자 2022.09.07 15:26
    찬성

    찬성합니다.

    환경문제의 해결 방법은 국가의 통제 중심으로 규제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있는 사람만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알고 있어도 편리성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일회성으로 물건을 사용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낙농업도 쉽게 축소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법적인 규제가 뒷받침 되어 단계적으로 환경오염을 줄여나가고,

    지킬 수있는 환경을 보호해야합니다.

    2
  •  
    서윤하 기자 2022.09.07 09:56
    반대

    반대합니다.

    물론 국가의 규제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국가의 규제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규제가 있으면 강제성이 느껴지지 않을까요?

    이미 지금 위에 나와 있는 대로 줍깅 등으로 환경을 지키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 국가의 규제가 있을 경우 그걸 지키지 못하면 어떤 제재가 가해질 것입니다.

    그럼 시민들에게는 부담이 커질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주제에 반대합니다.

    2
  •  
    임도현 기자 2022.09.06 23:49
    찬성

    국가의 통제 중심으로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체는 국민이지만, 지키기가 어렵고 확인이 되지않아 더더욱 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과학기술 발달, 산업화, 공업화 등 인구와 관련되고 직결된 문제인 환경문제!

    인간을 비롯해 모든 생명체가 위협을 받고있는데, 규제가 없다면 더욱 심각해질 것 입니다.

     

    법적인 규제가 없이도 환경의 위험성을 알고 자발적, 자율적으로 나서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도 줍깅을 비롯하여 장바구니와 텀블러를 사용하면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려고 노력하고있지만

    그 효과가 미미할뿐더러 하지않는 사람들이 더 많기에 더욱 더 필요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법적인 규제없이 환경에 관심있는 몇몇 사람들이 노력한다고 해서 환경보호에 큰 도움이 되진 않다고 생각됩니다.

     

    나라가!! 국가가! 나서서 국가의 통제속에서 환경 규제가 된다면 좀 더 환경보존에 확실한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되기 떄문에 꼭 국가의 통제 중심으로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  
    임도현 기자 2022.09.06 23:49
    찬성

    찬성합니다.

    환경은 누구나 보존해야하며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함께 지켜야하는것이기에

    자율적이거나 자발적인 아닌 국가의 통제 속에서 지켜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  
    안익희 기자 2022.09.06 21:33
    찬성

    찬성합니다.

    물론, 자발적으로 나서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발적으로 나서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만약 많았다면, 그런 의식을 가지고 행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면 지금 환경오염 심각성도 이렇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자발적으로 하는 사람이 많지 않으므로 저는 국가의 통제 중심으로 환경 규제가 계속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적어도 국가가 강제로라도 개입하면 사람들이 하기 때문입니다.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환경이 먼저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상입니다.

    1
  •  
    송가온 기자 2022.09.06 21:22
    반대

    자신이 해야되는일이기때문임니다 

    1
    •  
      박시우 기자 2022.09.06 21:24

      이유를 좀 더 구체적으로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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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윤하 기자 2022.09.07 14:13

      왜 그런지 이유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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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원재 기자 2022.09.07 16:29

      이유를 더  구체적으로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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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하윤 기자 2022.09.07 22:46

      이유는 구체적으로 적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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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익희 기자 2022.09.17 22:54

      이유 구체적이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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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시우 기자 2022.09.06 21:19
    찬성

    환경 규제가 국가의 통제 중심으로 하면 국민들이 잘못된 환경 보호에 대한 운동이나 잘못된 행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국가 통제 중심으로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0
  •  
    정하윤 기자 2022.09.06 21:19
    반대

    저는 반대합니다. 

    환경 규제를 통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복잡한 절차 등으로 인해 오히려 쓰레기를 무단을 버릴 수 있고, 강제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발적으로 나서는 것 보다는 오히려 효과가 떨어질 겁니다.  

    복잡한 절차를 통하는 만큼 비용도 더 들기 때문에 오히려 불필요한 곳에 예산이 낭비되는 경우도 생기지 않을까요? 

    개인이 주도적으로 나선다면 열정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더 생겨 더 큰 변화를 볼 수 있을 겁니다.

    바닷가의 쓰레기를 줍는 단체도 생겨나고, 간단하게 운동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개인도 많기 때문에 강제적으로 시켜 의욕을 떨어뜨리는 것보다는 환경 규제를 개인이 직접 하는게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정하윤 기자였습니다.

     

    2
    •  
      장원재 기자 2022.09.07 16:29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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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헤르 기자 2022.09.09 13:36

      하지만 환경단체보다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0
    •  
      정하윤 기자 2022.09.09 19:58

      물론 함부로 버리는 사람들도 있지만, 강제적으로 변하고, 절차도 많이 생겨난다면 절차를 피하기 위해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경우가 늘어날 것입니다. 

      따라서, 자율적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0
    •  
      박시우 기자 2022.09.11 19:38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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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원재 기자 2022.09.06 18:28
    반대

    반대합니다.

    법적인 규제 없이 국민들이 스스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것이 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국가의 통제 중심으로 환경보호를 한다면, 그건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법적으로

    무조건 실천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의욕적으로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니 대충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반면, 국민들이 스스로 환경보호를 실천할 경우, 자기 의지대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 열정적으로

    환경보호를 실천 할 수 있습니다.

     

     

    2
  •  
    유은서 기자 2022.09.06 17:56
    찬성

    찬성합니다. 환경 규제는, 국가의 통제 중심으로 되어야 합니다. 국가가 통제를 해야만이, 우리 국민들이, 국가의 통제를 중심으로 한 환경 규제들을 지켜 나가며 환경을 깨끗하게 변화 시킬 수 있습니다. 국가의 통제가 없다면, 사람들은 자신들만의 창의적이고 자발적인 방법으로 환경을 보호할 것입니다. 이것을 통해, 우리 국민들이 환경을 깨끗하게 다루면서 여러가지를 깨닫고 , 자신들을 성찰하고 , 더욱 더 아름다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애쓰려 노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에는 각자의 의견이 다 다르기에, 환경을 어떻게 보호할지에 대한 '의견이 여러가지'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지금 이대로의 환경도 나쁘지 않다.' '보호할 정도는 아니다' 와 같은 생각들을 가지고 지금의 환경에 만족하는 이들이 있을 수 있고, 우리 모두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환경을 보호하기 어렸습니다. 따라서 국가가 통제하는 환경규제를 통해, 우리 국민 모두가 조금은 어렵고 , 각자에게 좋은 이득들만 있진 않아도 함께 노력하고 환경에 관해 우리 모두가 만든 약속을 지켜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  
    허정운 기자 2022.09.06 17:41
    찬성

    환경규제는 국가의 통제 중심으로 계속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환경은 10명중 9명이 잘지킨다고 온전하게 지켜지기가 힘듭니다.

    1명이 심각한 탄소발자국을 많이 만든다면 9명이 자발적으로 아무리 잘지켜도 횐경은 파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환경을 자발적으로 지킬 수 있을때까지 국가가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0
    •  
      윤헤르 기자 2022.09.09 13:37

      동의합니다.

      0
    •  
      정하윤 기자 2022.09.10 21:49

      1명이 탄소 발자국을 만드는 것이 9명이 지키는 것에는 영향을 못 미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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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동현 기자 2022.09.11 17:14

      그래도 아예 안 지키는 것 보다 9명이라도 지키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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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정운 기자 2022.09.12 19:34

      뉴스를 보면

      바다를 훼손하고, 대기를 오염시키고, 숲을 훼손하는 사람들로

      자원봉사하시는 분들이 고생을 많이 하시는 모습을 많이 보았어요ㅜㅜ

      저도 교회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쓰레기 줍깅도 하는데요.

      아무리 주워도 끝도없이 쓰레기가 여기저기 있더라구요ㅜㅜ

      환경 오염시키는 사람들을 어떻하면 좋을까요?

      0
    •  
      안익희 기자 2022.09.13 12:32

      동의합니다. 

      아무리 9명이 지킨다 하더라도 1명이 지키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저는 환경오염이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하기에 국가가 나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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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동현 기자 2022.09.13 20:28

      다시 생각해보니까 맞는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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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나연 기자 2022.09.06 17:19
    반대

    반대합니다

    환경규제는 국가말고 국민이 해야합니다

    국가가 환경을 지키는 캠페인 등을 해도

    국민이 따르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국민이 직접  환경을 지켜야지 환경을 제대로 지킬 수 있습니다

    2
    •  
      장원재 기자 2022.09.06 18:21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이유를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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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하윤 기자 2022.09.06 21:12

      이유는 구체적으로, 자세히 쓰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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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윤하 기자 2022.09.07 09:49

      구체적으로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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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익희 기자 2022.09.07 10:07

      구체적으로 이유 작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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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헤르 기자 2022.09.09 13:37

      구체적으로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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