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꿈은 화학자 입니다. 제가 이 꿈을 가지게 된 동기는 바로 어렸을때 부터 부모님과 함께 접했던 화학이었습니다. 저희 엄마는 화학자 입니다. 엄마께서는 매일 긴 글을 읽으셨습니다. 저는 엄마께서 왜 그렇게 긴 글을 읽으시면서 까지 화학을 좋아하시는지 잘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화학은 그저 따분하고, 우리 일상생활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공부라고만 느껴졌습니다. 최근에, 저는 뉴스를 보다가 전세계의 모든 기업이 ESG 경영으로 바뀌어 가는 추세라는걸 알았습니다. 이제는 기업들도 환경을 보호하는 시대라는걸 느꼈습니다. 모든 환경과 세상은 화학이 기초가 되고, 유기물들은 화학으로 이루어져있다는 것을 말이죠. 사람들은 화학을 앎으로써 세상과 환경을 보호할 수 있고, 우리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물건들을 만듭니다. 저는 꼭 화학기자단 2기에 선발되고, 세상을 바꾸는 밑거름이 되고 싶습니다! Team Korea will be number one chemistry country. I wish...

태그
댓글 4
  •  
    김도연 기자 2022.07.06 19:39

    멋진 동기네요. 응원합니다^^

  •  
    김명지 기자 2022.06.27 14:28

    홧팅~ 응원합니다 

  •  
    이예본 기자 2022.06.26 22:10

    응원합니다~!!

  •  
    허정운 기자 2022.06.26 14:25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