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들을 준비해봤어요^-^베이킹소다물, 레몬즙, 우유, 비눗물, 커피, 콜라를 준비해봤어요>_<

스포이드로 적양배추 우린 물을 1:1 비율로 넣었습니다!

 요렇게요렇게 하다가...

ㅎㅎ

쨘! >_< 완성되었네요!

쨘 결과를 한 번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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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에는 pH농도가 적혀 있습니다.

제가 한 ①번! 베이킹소다입니다! 위 pH scale 그림에서는 베이킹소다가 하늘색과 파란색의 중간? 진한 베이비블루? 암튼 그런 색으로 표시가 돼 있는데요, 제가 한 걸 한 번 보시면, 연한 하늘색입니다! 어쨌든 푸른 계열이니 맞은 거겠죠? 지시약을 조금 더 넣어야하나봐요.

제가 한 ②번! 레몬즙입니다! 핑크빛입니다. 제가 레몬즙에 스포이드로 넘 많이 넣은 듯해요. 여기서 레몬은 주황색 정도! 붉은 계열, 이 정도면 맞는 듯 합니다.

제가 한 ③번! 우유입니다! 아..... 얘가 문제 되었죠ㄷㄷ 위 그림에서는 밀크(우유)가 연두빛 나야한다는데 그냥 여기에서는 지시약 때문에 연보라색이 됐군요... 우유는 잘못된 듯합니다(뭐가 잘못된걸까 도대체??ㅠ.ㅠ).

제가 한 ④번! 비눗물입니다! 얘가 굉장히 성공적이였다고 볼 수 있는데요, 12번 비누랑 꽤나 비슷한 것 같지 않나요? ㅎㅎ 이 아이는 대성공입니다ㅋㅋ

제가 한 ⑤번! 커피입니다! 헐 얘는 우유만큼이나 실패네요ㅜㅜ 노랑·연두 사이여야 한다는데 그게 아니라 적갈색이네요ㅎ 사진상으로는 갈색 같은데 실제론 적갈색! 입니다 ㅎㅎ 어쨌든 얘는 좀... 이상하네요.

제가 한 ⑥번! 콜라! 콜라는 붉은빛인데 이 그림에는 없네요. 콜라 찾아보니 산성이라는데 붉은빛... 콜라도 맞는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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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1 봐주셔서 고맙습니다(미션 2, 3은 이미 제출했습니다. 적양배추 도착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안녕히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