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처음으로는 용액들을 준비했습니다.

탄산수, 우유, 간장, 레몬즙 등등을 가지고 실험했습니다.

 

 

이렇게 양배추 지시약을 따른 뒤 용액을 적당량 떨어뜨렸습니다.

 

 

그러자 몇몇 액체 말고는 중성인듯 변화가 보이지 않았고 레몬즙, 식초, 간장 등이 산성 물질로 분류되었습니다.

 

 

또 키친타올을 양배추 지시약에 적셔  햇빛에 말려서 리트머스 종이를 만들었습니다.

 

 

안약, 레몬즙, 식초, 렌즈세정제를 묻혀 보니 결과가 조금더 정확하게 나왔습니다.

 

이렇게 처음 양배추 지시약을 만들어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었습니다.

화학기자단에 뽑혀서 기사도 쓰고 화학 실험 키트도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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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이율리 기자 2021.05.29 17:49

    와와! 넘 잘 썼어요. 저도 어서 실험해야겠어요

  •  
    서정우 기자 2021.05.28 12:00

    실험 잘 봤어요~~

  •  
    서윤하 기자 2021.05.27 22:38

    자세한 실험 잘 봤어요.

    꼭 뽑히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