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치료나무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냄새만으로 아픈사람이 나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주사 맞는걸 너무 싫어 하거든요. 

병에 걸리면 아픈것도 힘든데 낫기 위해서 주사맞고 무서운 수술도 해야하고 쓴약도 먹어야하고요

그게 너무 싫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의 치료나무를 소개합니다.

치료나무가 어렸을 때는 성장 중이라 시골에서나 맡을수 있는 똥냄새 거름냄새 같은게 나면좋겠습니다.

도시 사람들은 이 냄새가 싫을 확률이 높습니다

원래 약에 쓰려고 하면 쓰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2단계로 치료나무가 자라면 진짜 냄새가 거의 않고 신선한 공기냄새가 납니다.

마지막, 3단계로 가면 아픈사람이 맡으면 그사람이 좋아하는 냄새가 납니다

그래서 치료 나무로 아픈사람들이 힘들지 않게 병이 나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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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서정우 기자 2021.05.28 11:59

    그림 잘 그렸네요~

  •  
    최인우 기자 2021.05.28 07:43

    좋은 나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