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자세히는 모르지만 많이 들어본 이름입니다. 하지만 LED는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아주 많이 접하게 되는데요 생활속 많이 접하는 물질의 특성은 알면 좋을것 같아 기사를 써봅니다.
현재 우리는 LED를 사용하므로 저전력 장수명 이라는 특징으로 우리생활에 편리함을 줍니다. 자외선과 적외선 배출이 없고 친환경적이고 LED는 1962년 10월 9일 닉 홀로리악이 발명을 하였습니다. 인간에 있어서는 조명계의 혁명이라고 불릴정도로 굉장합니다. 특히 LED를 이용한 손전등이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저는 LED장점중 가장 큰 하나를 고르자면 친환경적이고 저전력 장수명 이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생활에 좋은 영향만 끼칠것 같은 LED도 단점이 있는데요, 일반인에겐 익숙하지 않은 불빛이라 거부반응도 있습니다. 대부분 저가형 LED는 눈이 쉽게 피로해주고 카메라에서는 플리커링 현상이 일어나 매우 안좋습니다. 또 LED는 열에 아주 약한데 LED는 형광등을 오래 켜 둔정도의 온도조차 치명적이라는 것 등의 단점이있습니다
우리생활에 많이 접하는 LED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굉장히 큰 도움을 주고 때로는 나쁜 영향도 많이 끼친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