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은 불안정한 원자가 안정화될 때 발생합니다. 그런데 원자핵이 안정화되는 방법이 여러 가지인데 이 방법에 따라서 방사선의 종류가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 우리가 흔이 알고 있는 알파선, 베타선, 감마선입니다.

 

알파선

알파선은 우라늄, 토륨, 라듐 등 비교적 무거운 원소에서 방출됩니다. 예를 들면 우라늄 235는 양성자와 중성자의 합이 235나 되는 매우 크고 무거운 원소입니다. 그래서 원자핵이 안정된 상태로 붕괴가 될 때 양성자 2개와 중성자 2개를 방출합니다. 양성자와 중성자가 각각 2개인 알갱이를 알파선이라고 합니다. 알파선은 빛이 비교적 커서 종이도 뚫지 못합니다. 

 출처 위키피디아

베타선

베타선은 원자핵의 중성자가 양성자로 바뀌면서 다른 원자핵으로 바뀔 때 나오는 전자입니다. 이 전자가 베타선입니다. 알파선에 비해 속도가 빠르고 전자여서 입자가 작습니다. 그래서 종이와 같은 얇은 물체를 뚫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베타선은 전자로 이루어져 있어 알류미늄 같은 금속막은 뚫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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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마선

감마선은 방사선중에 최강입니다. 감마선은 원자핵이 스스로 붕괴할 때 붕괴해야 되는 애너지를 빛으로 바꾸어 방출해내는 빛입니다. 감마선은 에너지가 높고 파장이 짧아 종이와 금속은 물론 얇은 콘크리트도 뚫습니다. 감마선을 안전하게 보관하려면 최소 1 m짜리 콘크리트 벽이나 납막이 있어야합니다. 감마선은 현재의 방호복으로도 완벽히 막아낼 수 없습니다. 

 출처 사이언스 타임즈

 

방사성 물질은 반으로 줄어듭니다.

 

반감기

방사성 물질은 대부분 반감기라고 물질이 반으로 줄어드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방사성 물질이 안정될 때 계속해서 자신의 일부를 없애서 방사선으로 방출하기 때문인데, 우라늄 238은 반감기가 약 45억 년으로 제일 깁니다. 하지만 반감기가 짧은 물질이 짧은 시간에 더 많은 방사선을 내보낼 수도 있어 반감기가 무조건 긴 것이 안전하지 않습니다.

출처 캐나다 한국일보

 

이처럼 방사선은 크게 3가지의 종류로 나누어져 있고 각 방사성 원소는 반으로 줄어드는 시간인 반감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사 평가화학기자단2021.06.13

방사능 시리즈 세 번째 기사네요. 시리즈 기사인 만큼 제목에 번호를 매겨도 좋았을 것 같아요. 시리즈라고 표기해도 괜찮았을 것 같고요. 방사선의 종류를 이미지와 함께 정리해 줘서 한눈에 이해하기 좋았고, 반감기가 마냥 긴 것이 좋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짚어 준 점도 좋았어요. 또 어떤 방사능 이야기가 이어질지, 기대할게요~. [붕괴할때] → [붕괴할 때], [콜크리트] → [콘크리트], [안정될때] → [안정될 때]

댓글 4
  •  
    공민호 기자 2021.06.15 22:10

    기사 정말 잘 쓰시네요.

  •  
    최인우 기자 2021.06.15 17:16

    잘 읽었어요

  •  
    조민서 기자 2021.06.14 14:57

    기대하겠습니다

  •  
    서정우 기자 2021.06.14 08:25

    피드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