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알밤 주었습니다.

이따가 간식으로 먹으려고 엄마가 지금 익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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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권윤아 기자 2022.09.30 21:31

    예쁘네요^^

  •  
    윤헤르 기자 2022.09.29 21:41

    저도 밤 주우러 가고 싶네요

    •  
      임도현 기자 2022.09.29 23:52

      재미있었어요 

  •  
    안익희 기자 2022.09.29 16:40

    "…엄마가 지금 익히고 있어요."

    순간 잘못 봐서 익히가 제 익희인줄 알았어요 ㅋㅋ

    •  
      임도현 기자 2022.09.29 23:52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  
    닥터척 기자 2022.09.29 11:51

    맨들맨들 동글동글 알밤! 삶아먹으면 일품이겠군! ㅋㅋㅋㅋ 

    •  
      임도현 기자 2022.09.29 23:52

      맛있네요 ㅋㅋㅋ 

  •  
    정하윤 기자 2022.09.28 22:20

    맛있겠네요 ㅎㅎ

    •  
      임도현 기자 2022.09.29 23:52

      맛있었어요 

  •  
    허정운 기자 2022.09.28 17:24

    밤이 예쁘게 보여요

    맛있게 드세요

    •  
      임도현 기자 2022.09.29 23:53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