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나연 기자 10

저는 언제나 여러 물질을 섞어 다른 물질을 만드는 걸 좋아했습니다.그래서 과학에 여러 물질을 섞는게 나오면 아주 좋아해 했습니다.비록 5학년이어도 열심히, 재미있고 안전하게 화학기자단의 활동을 하겠습니다.그래서 화학에 대한 새로운 걸 배우며 활동하는 화학기자단이 되고 싶습니다.

구나연 기자 9

화 - 화학은 말이죠!학 - 학생들이 꼭 배워야 해요, 왜냐하면세 - 세상의 모든 물질은 화학으로 이루어졌으니까요, 그러니 화학이 없는 세상은 정말상 - 상상도 할 수 없는 세상이니까요!

김서연 기자 7

뽑힌다면 정말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도연 기자 10

화학 기자단2기에 선발되면 누구보다 더 열심히 열정적을 모든 실험들을 잘 해내겠습니다!생활속 숨어있는 화학 이야기를 기사로 멋지게 써내겠습니다!

김도연 기자 8

화:화학 실험은학:학생들에게는세:세계적으로 유명한상:상상 놀이터

김지호 기자 13

적양배추를 이용해서 지시약을 만드는 실험을 해 보는 미션입니다.그런데 엄마께서 집에 적양배추가 없다고 하시며, 비트로도 실험이 될꺼 같다고 하셨습니다.그래서 한 번 해 보기로 했습니다.비트는 붉은 색이 나는 뿌리 채소입니다. 엄마가 말려 놓은 비트차가 있어서 이용했습니다.뜨거운 물을 부으니 예쁜 빨간 색이 되었습니다.똑같은 그릇 세군데에 나누어 담았습니다.

윤헤르 기자 9

저는 과학자가 되고 싶어서 과학책을 많이 읽고 실력을 쌓아서 영재원에 가고 싶어요.그리고 과학고에 가고 카이스트에도 가고 싶어요.제가 이런곳들을 가고 싶은 이유는  가장 좋아하고 잘하는 과목은 과학이라서 과학으로세상의 모든것들에 대해서 이해하고 밝혀내고 싶기 때문이에요.그런데 저는 집에서 실험을 혼자 하기 힘들었어요.그때 마침 화학기자단을

윤헤르 기자 7

(화)학기자단으로 활동하는것은(학)교에서 배우는 것보다 더 재미있다.(세)상의 모든 화학을 배워서(상)상만 했던 화학자가 될 것이다. 

정하윤 기자 10

전 비눗물, 식초, 물, 우유로 실험했어요. 이렇게 양배추 지시약이 완성이 됐는데, 이 색깔을 카메라가 다 담지 못해서 아쉽네요.. 실제로 보면 다 예쁘답니다~ 일단 저는 우유,물,비눗물은 염기성으로 예상했고 식초는 산성으로 예상했어요.  실험결과:  우유 빼고는 다 어느정도 잘 된 것 같아요! 우유는 실패인 것

정하윤 기자 5

지난번 1기때 보다 더 열정적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기사도 더 다양하게 쓰고 포인트도 열심히 올릴게요! 화학기자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