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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0)
안익희 기자 7
포스팅 500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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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8)
안익희 기자 6
최근에 가장 슬펐던 일이 무엇인가요?저는 5, 6학년 때 두 명의 단짝친구가 전학 간 일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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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쓴 캘리그래피 (12)
안익희 기자 7
잘 썼나요? ㅎㅎ학교에서 한건데 꽤 잘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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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척 보이스 (4)
박주은 기자 4
닥터척 목소리 궁금하네요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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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 (2)
박주은 기자 4
어릴때 그린 그림이에요ㅎㅎ예전에 그리다가 그만둔 그림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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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자수 (5)
박주은 기자 7
지금은 별로 안하는데 예전에는 프랑스자수를 많이 했었어요!아래 사진은 그때 했던 작품 중 하나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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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올라온 기사들 (4)
허정운 기자 5
토,일,월요일중에언제 기사들이 올라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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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7)
허정운 기자 7
기자님들 주말에 어떤 계획 있으세요,저는 교회 바자회 참여해요^^코로나 전에는 벼룩시장도 공원에서 했는데언제 다시 시작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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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4)
허정운 기자 6
새벽기도 마지막 날입니다.새벽형인간으로 계속 살아갈까 생각중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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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요^^ (6)
허정운 기자 6
기자님들께서는 기사 작성하시면서 기사 날린적 있으신가요?기사 날아간적 몇번이나 계신가요?저는 10번도 넘는것 같아요이쯤되면 복붙해서 작성할만한데저는 기자단 홈피에 직접 작성하는것이 더 좋아서요^^